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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코로나19 방지에 유흥주점·단란주점 합동점검

기사입력 2020-06-11 14:05 최종수정 2020-06-1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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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에서는 지난 10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유흥 시설(유흥주점, 단란주점)에 대해 고양경찰서와 합동으로 야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대상은 경기도의 다중이용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 연장에 따라 조건부 집행 금지 해제된 덕양구 관내 유흥주점, 단란주점 105개소이다.
 

 

점검을 위해 덕양구청, 고양경찰서 직원 6개 반 12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강화된 모바일 QR코드 인증을 통한 방문자 관리 시스템 활용여부 및 영업장 출입구 CCTV설치 여부 등을 집중 조사했다. 일부 운영이 미비한 업소에 대해서는 정부출입명부관리 웹을 직접 설치·지원했다.

 

고양시는 지난 9일 관내 코인노래연습장 45개소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해제했다. 이번 집합금지 명령 해제는 경기도가 지난 7일 방역수칙을 준수하겠다는 확약서를 제출한 업소에 대해 시군이 자체적으로 심의위원회를 열어 집합금지 명령을 해제할 수 있도록 조치한 데 따른 것이다.

 

코인노래연습장 업소에서는 코로나19 관련 고위험시설 방역수칙 준수, 모바일 QR코드 인증을 통한 방문자 관리시스템 활용, 업장 내 CCTV 설치, 영업시간 내 관리자 상주 등 시설관리 조건과 출입자명부 작성, 룸 간·테이블 간 이동금지 등 이용자 관리 조건을 이행하기로 했으며,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집합금지 명령 조치를 수용하기로 약속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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