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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수질복원센터 간담회 '하수슬러지 건설사업, 주민과 소통·상생토록'

기사입력 2020-06-12 13:17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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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10일 상반기 수질복원센터(일산·벽제·원능·삼송) 4개소의 운영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시설관련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각 수질복원센터의 운영 관련 노하우 및 문제점, 시설개선에 대한 의견 공유, 하반기 수질복원센터 수질 안정화 운영방안 등에 대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수질복원센터의 침사지 협잡물탈수기 이전설치, 탈수케익 호퍼 교체, 켄베이어 스크류 교체 등의 공사 추진 시, 현장근로자 열사병 예방수칙, 밀폐공간 작업 안전 수칙, 장마철 수처리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안전한 고양시 만들기에 앞장서기로 했다.

 

또한 수질복원센터 하수슬러지 자원화 건설사업 등 사업 추진과 관련해 지역주민들과 소통해 수질복원센터와 주민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주민친화 공간 조성과 오수처리 과정에서 발생되는 악취 저감에 힘써 주민 친화적 시설로 만들어 가기로 했다.

 

더불어 하수도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내년 1월부터 방류수의 수질기준 중 COD(화학적산소요구량)TOC(총유기탄소량)으로 대체됨에 따라 후속 조치사항을 논의하고 차질 없이 이행해 방류수의 수질 기준을 준수하기로 했다.
 

 

김훈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4곳의 수질복원센터 직원들을 격려하며 수질복원센터 운영은 시민들의 보건위생과 직결되는 것으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운영에 노력해 주시고,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고양시는 여름철 풍수해(태풍·집중호우·강풍 등)로 인한 옥외광고물 등의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630일까지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등 안전점검은 민간전문가(경기도옥외광고협회 고양시지부, 고양지역건축사회 재능기부 외)와 담당공무원이 민관 합동 점검단을 구성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대상은 관내 상업용 지주이용간판, 옥상간판, 벽면이용간판, 돌출간판, 선전간판, 주인 없는 옥외광고물 및 기타 안전사고 위험성이 있는 옥외광고물이며, 중점 점검지역은 차량이나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지역 등 인구 밀집지역과 지역 중심가로, 터미널··상가 등 다중이용시설 소재 지역 등이다.

 

풍수해 대비 안전점검 결과, 안전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광고물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하고, 재난위험 광고물은 즉각적인 보수보강 또는 철거 조치할 예정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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