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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0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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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자동차클러스터사업 무산 '고양시 자본금 50억 소진에 대한 책임 물어야'

기사입력 2020-06-12 14:08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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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조성사업이 지난 611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5차 심의에서 최종 부결됨에 따라 2014년부터 고양시 강매동 일원에 자동차특화단지 40(12만평) 규모로 개발제한구역(GB) 해제를 통해 추진하던 사업은 사실상 무산됐다.
 

 

본 사업은 고양시 균형발전 및 자족기능 확보를 위해 공공 51%(고양도공 49%, 의왕도공 2%) 및 민간 49%(인선ENT() 44%, 산업은행 3%, 동부증권 2%)지분을 출자하여 공공·민간 공동사업으로 추진하였으나, 민간기업(인선ENT)에 대한 특혜시비가 끊이질 않았다.

 

이후 20164차 중도위 심의까지 국토부의 공공성 확보 및 공공기관 입주 확약 요구 등으로 현재까지 사업이 장기간 답보 상태로 이어져 왔으며, 결국 이번 중도위 5차 심의에서도 사업대상지의 입지성 신뢰 부족과 행주산성과 연계된 개발제한구역 해제 당위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부결됐다. 이 과정에서 고양시민의 혈세까지 투입된 자본금 50억 원의 케이월드(PFV)가 모든 자본금을 소진하기까지 했다.

 

이에 고양도시관리공사는 공공성 확보 및 교통안전공단 입주 확약 등을 보완하여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 최종 부결되었다최근 정부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고양시와 공동으로 서북부권 발전을 선도 할 다양한 사업방안 마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사의 답변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4년부터 투입된 자본금 50억 원의 소진과 관련해 고양시장 및 관계자들의 사과와 함께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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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주민
    2020- 06- 13 삭제

    고양시정치인들은 고양시발전을위해 한일이 없어 당선되면 그만이야

  • 신적폐청산
    2020- 06- 12 삭제

    고양시 감사담당관부터 조사하자. 요즘 고철용본부장의 기사를 보면 고양시감사담당관에 대한 의혹이 많다고 한다. 제2부시장은 서류파쇄로 감사담당관은 여러가지의 문제점으로 의혹을 받고 있는데 이에 대한 해명을 받을 길이 없으니 고양시 신적폐를 청산하기 위해서라도 시의회가 나서서 낱낱이 밝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