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9-30 23:20

  • 기획취재 > 사건사고

일산서부署, 10층 옥상 '우울증 이력 자살기도자' 극적 구조

기사입력 2020-06-18 11:27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일산서부경찰서(서장 박기태)가 지난 1710층 건물 옥상에서 투신자살을 시도하는 시민을 안전하게 구조하였다.
 

 

경찰서는 자살을 시도하려는 사람이 있다112신고를 접수하고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 예전에 자살시도와 우울증 치료 이력이 있다는 지인의 진술을 청취 후 위급한 상황임을 직감하여 소방과의 신속한 공동대응으로 낙하예상 지점에 에어매트를 설치하였다.

 

또한 에어매트가 설치되는 동안 자살기도자의 극단적 선택을 방지하고자 지속적인 대화를 유도하며 안정을 취하도록 조치하였으며, 그 결과 경찰관의 현장조치와 계속된 설득에 자살을 포기한 시민을 안전하게 건물 밖으로 데리고 나와 가족에게 인계하였다.

 

시민의 자살을 예방한 대화지구대 천영재 순경은 주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현장에서의 경찰 활동의 중요성과 책임감을 새삼 느꼈으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