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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방치된 노후 간판 2개월 걸쳐 무료철거 신청·접수

기사입력 2020-06-19 14:12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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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노후간판에 의한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에 기여하고자 방치돼 있는 노후 간판 정비를 622일부터 821일까지 약 2개월에 걸쳐 실시한다.
 

 

방치된 노후 간판은 점포주의 폐업, 사업장 이전, 업종 변경 등으로 간판 소유자나 관리자가 없어 별다른 조치 없이 방치되고 있는 간판으로, 장기간 방치되는 경우가 많아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으며, 강풍에 의한 노후간판 낙상사고 위험에 항상 노출돼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2020년도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과 연계해 안전사고 발생의 우려가 있는 노후 간판에 대한 처리를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방치된 노후 간판에 대한 철거 신청·접수를 받아 현장에서 철거 대상 여부를 확인해 무료로 정비할 계획이다.

 

철거 대상은 간판 점포주가 해당 건물에서 영업을 하지 않아야 하고, 건물주 및 관리자의 철거동의를 받은 간판이다.

 

철거를 원하는 건물주, 관리자 등은 821일까지 고양시청 건축디자인과(광고물팀 031-8075-3454)로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고양시는 내달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고양 희망알바 6000, 드림(Dream) 하천 조성사업에 앞서 관내 4대 하천(공릉천, 창릉천, 대장도촌천, 장월평천) 등에서 시범사업을 시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7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간 연 1,600명의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고양 희망알바 6000, 드림(Dream) 하천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시행하는 시범사업이다.

 

시범사업은 기존 고양알바 500’에서 미선발된 신청자 중 하천별 30~40명씩 총 150여 명을 선발 배치해 1개월 간 실시되며, 주요 활동은 외래식물 퇴치제거, 무단투기 쓰레기 처리, 꽃길 조성 등이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하천 생태 및 환경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책임관의 역할 및 임무, 참여자 집결 및 버스이동, 참여자 안전 및 건강 대책 등 운영과정 전 분야에서 도출되는 문제점을 면밀히 모니터링 해 내달 본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고양 희망알바 6000, 드림(Dream) 하천 조성사업을 통해 관내 4대 하천을 중심으로 외래식물 제거·퇴치, 하천정화 뿐만 아니라 개나리 및 코스모스 식재를 통한 꽃길을 조성해 고양하천 숲 백(100)리길등 하천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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