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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 중산동 거주 58번째 환자 발생 '강서구 확진자 접촉'

기사입력 2020-06-19 18:04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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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코로나19 58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일산동구 중산동 하늘마을 거주중인 60대 남성으로, 지난 612일 기침·근육통·두통 등의 증상을 보였다고 밝혔다.
 

 

618일 오전 1010분 경 일산서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 19일 오전 910분 최종 확진판정 됨에 따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에 입원해 치료중이며, 거주지 등에 대한 방역소독은 끝마쳤다. 현재 경기도 역학조사관의 심층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확진자는 지난 66일 강서구 74번 확진자와 함께 구로동에 소재한 한 다단계업체를 방문했었다고 진술했다.

 

한편, 190시 기준 경기도 신규 확진자는 총 11명으로, 서울 금천구 도정기 업체 관련 5, 의왕 롯데제과 물류센터 관련 2, 서울 리치웨이 관련 1, 해외유입 2, 지역사회 발생 1명이다. 경로가 확실히 알려지지 않은 지역사회 발생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역학조사 중이다.
 

 

서울 금천구 소재 도정기 업체 직원의 616일 첫 확진 이후, 경기도에 거주하는 직장동료와 가족 등 5명이 신규 확진됐다. 확진자 중 3명은 서울 거주 기존 확진자와 같은 업체에 근무하며 접촉한 직장동료 2명과, 친구 1명으로 이중 안산시에 거주하는 직장동료의 딸과 사위가 추가로 확진됐으며 자녀 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확진자 중 1명이 615일과 16일 안산 소재 피트니스에 방문한 이력이 있어 해당 시설 직원 및 회원 등 401명을 대상으로 능동감시중이다.

 

의왕 롯데제과 물류센터에 근무하는 60대 남성의 첫 확진이후 그의 배우자와 직장동료 등 2명이 추가 확진됐다. 배우자는 617일부터 자가 격리 중이었으며, 군포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아이돌보미로 근무하고 있으나 센터에 출근한 이력은 없다. 돌봄가정 2가정에 출근해 접촉한 아동 및 부모 등 접촉자 8명에 대한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또 다른 확진자는 화성시 롯데제과 수원공장에 근무하는 용역업체 파견 직원으로 614일부터 자가 격리 중이었으며, 먼저 확진 판정을 받은 롯데제과 의왕물류센터의 직원의 지인으로 동반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의왕 롯데제과 물류센터와 관련, 지금까지 직원 등 44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며, 27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17명은 능동감시 중이다.

 

서울시 관악구 소재 다단계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리치웨이와 관련한 도내 확진자는 전일 0시 대비 1명 증가한 총 54명이다. 추가확진자는 이미 확진된 성남 하나님의 교회 교인과 접촉한 같은 교회의 교인으로 611일부터 자가격리 중 616일 증상발현 후 확진됐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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