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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58번째 확진자 이동동선 공개 '고양시청·일산지역 방문'

기사입력 2020-06-21 13:3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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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코로나19 58번째 확진자(일산동구 중산동 하늘마을 거주, 60대 남성)가 지난 612일 고양시청을 방문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민원업무처리를 위해 자차로 방문해 오전 952분부터 오전 1017분까지, 25분간 시청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시청 출입 시 열화상카메라 확인결과 이상증후는 감지되지 않았으며, CCTV에서 확인된 영상에는 상시 마스크를 착용하였고, 구체적인 이동경로는 시 식품안전과(09:52), 징수과(09:57), 민원여권과(10:03), 식품안전과(10:07) 순으로 이동했다.

 

경기도 역학조사관의 조사결과 접촉자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고양시는 부서 직원 57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결과 음성판정 받았다. 또한 시는 주말(20·21)동안 이동동선 및 방문부서 등을 일시폐쇄하고 소독도 2회씩 실시해, 22일 월요일부터 재개될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했다.
 

 

이밖에도 58번째 확진자는 대화동 및 설문동 음식점, 중산동의 귀금속점·음식점·병원·약국 등과 타지 방문에 따라 이제까지 33명의 접촉자가 발생(자가격리)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한편, 58번 확진자는 618일 오전 1010분 경 일산서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 19일 오전 910분 최종 확진판정 받았으며, 현재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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