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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장애인 건강관리 프로그램 진행

기사입력 2020-06-23 13:08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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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가 장애인들의 비만 등 건강행태 개선을 위해 시설로 찾아가 건강하GO 같이가GO’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비만 등의 건강문제 개선이 시급하고 건강증진프로그램 요구도가 높은 시설 2곳을 선정, 10월까지 매주 수요일, 금요일에 고양시민건강센터 중산 및 각 시설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장애인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체성분 측정 등 기초 건강평가 후, 1회 장애 유형별 특성을 고려해 배우기 쉽고, 운동효과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낙상예방 스트레칭, 관절염 예방을 위한 근력 및 코어운동 등 작업장 장애인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만성질환관리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같이 다양한 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상자들에게 높은 호응도와 참여율을 이끌어 내, 삶의 활력충전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생활 기능증진과 사회활동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장애인의 삶의 질 제고와 건강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겠다점차 다양한 방식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함께 행복한 고양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3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조기검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60세 진입 시민 4,40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 안내 우편엽서를 발송했다.
 

 

센터에서는 치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정보를 알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치매바로알기, 치매예방수칙 3·3·3과 같은 정보제공은 물론 치매선별검사와 상담을 통해 치매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킨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코로나19에 따른 안전한 검진환경조성을 위해 검진에 앞서 철저하게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을 확인하고 예방수칙도 자세히 안내하는 등 치매예방과 함께 코로나19를 이기는 새로운 일상을 위해 치매안심센터가 함께 발맞출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 관리할 경우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경감시키고 사회적 비용 절감에도 큰 영향을 주는 만큼 치매선별검사가 치매예방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첫 단계이자 시작점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일산동구보건소(031-8075-4850)로 연락하면 된다.또한 365일 열려있는 치매 상담콜센터(1899-9988)를 통해 치매에 대한 궁금증을 언제나 상담할 수 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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