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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부署, 오토바이 법규위반 집중단속·미아방지 활동

기사입력 2020-06-24 13:14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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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일산서부경찰서는 지난 23일 경찰서 싸이카 및 교통순찰차를 동원해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집중단속 및 이동식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달 말까지 실시되는 집중단속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배달문화 확산으로 오토바이의 통행량이 증가하며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주고 사고와 직결될 수 있는 신호위반, 인도주행 등에 대해 집중적 단속에 나섰다.

 

또한 차량용 자석 홍보판 및 현수막을 교통순찰차에 부착, 오토바이 법규위반 집중단속에 대한 홍보를 하였다. 박기태 일산서부경찰서장은 오토바이 관련 민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단속과 병행한 홍보로 배달 오토바이 운전자의 교통안전 인식이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일산서부경찰서에서는 6월부터 이마트 킨텍스점과 협업하여 미아 방지 및 신속한 조기 발견을 위한 지문 등 사전등록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마트 킨텍스점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가오는 피서철 공원·유원지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아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사전 등록제는 지문과 사진, 보호자의 연락처 등을 등록하고, 실종시 등록 된 자료를 활용해 보다 신속히 찾아주는 제도이며 18세미만의 아동, 치매환자, 지적·자폐·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협업하여 사전등록 행사를 함께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소독제 비치, 지문등록 후 매회 소독 실시, 소독솜 제공 등 철저한 방역도 실시 중이다. 사전 등록은 인터넷 안전드림 사이트 모바일 안전드림 앱을 통해 직접 등록가능하며, 가족관계증빙서류를 지참하고 가까운 경찰서 또는 지구대·파출소 방문 등록도 가능하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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