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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윗말어린이공원 다목적구장 정비 및 모래 교체

기사입력 2020-06-24 13:25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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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에 위치한 윗말어린이공원의 다목적구장을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산뜻한 공간으로 정비를 완료했다.
 

 

윗말어린이공원 다목적구장은 기존에 농구장으로 사용했으나 노후화되어 포장이 갈라지고 바닥 일부가 침하되는 등 문제점으로 인접한 신일중학교와 인근 주민들로부터 지속적인 재정비 요구가 있었다. 이에 따라 구에서는 기존 포장면을 전면 제거하고, 주민의견을 반영하여 인라인, 자전거, 퀵보드 등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우레탄포장으로 다목적구장을 재정비했다.

 

시설 내부에는 초보자를 위한 안전 보조휀스가 한편에 마련되어 있고, 신발을 갈아 신거나 운동 중간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의자도 설치하여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시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진정되어 적극적인 주민활동이 재개될 경우에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주민들이 이용 가능한 각종 프로그램이 추진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라 상반기 중 일산서구 어린이공원 내 25개소의 놀이시설 바닥 모래를 소독하고 오래되어 단단하게 굳어진 2개소는 바닥모래를 교체했다.
 

 

일산서구 관내 어린이공원 33개소 중 바닥이 탄성우레탄 포장이거나 현재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중인 8개소를 제외한 25개소에 대해 상반기 중 2회 고온스팀 소독과 이물질 제거를 시행하고 기생충란 검사 등을 통해 깨끗한 놀이시설 유지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2회를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대화동에 위치한 왕산어린이공원과 탄현동에 위치한 탄현구석기 어린이공원 놀이시설 바닥의 모래를 중금속 걱정 없고 소독, 청소 등 관리가 용이한 인조규사로 교체했다.

 

인조규사는 출고 전 중금속을 검사해 합격한 제품으로 아이들이 다짐과 모래날림 등으로 인한 분진과 유해물질 걱정 없이 모래놀이를 즐길 수 있는 재질로 기존 탄성우레탄 포장재보다 비용도 저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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