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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탄현큰마을 거주 60번째 확진자 발생 '아직 감염경로 몰라'

기사입력 2020-06-24 15:52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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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코로나19 60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일산서구 탄현큰마을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으로, 지난 16일 발열 등 최초 증상이 있었으며 23일 일산병원 안심외래진료소에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다음날 24일 오전 최종 확진결과를 받았다.
 

 

이번 확진자는 코로나19 유행지역이나 해외 방문이력이 없으며, 동거하는 가족 3명이 있어 자가격리 후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일산서구보건소는 확진자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격리병상에 이송하고 자택 등 주변에 대해 방역 실시했다. 경기도 역학조사관의 심층역학조사 후 접촉자를 분류하고 자가격리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240시 기준 경기도내 신규 확진자는 총 8명으로 서울 리치웨이 관련 1, 서울 금천구 도정기 업체 관련 1, 해외유입 2, 지역사회 발생 4명이다. 경로가 확실히 알려지지 않은 4명의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역학조사 중이다.

 

서울시 소재 다단계 판매업체 리치웨이와 관련한 도내 확진자는 전일 0시 대비 1명이 증가한 총 56명이다. 추가 확진자는 기 확진된 서울시 거주자의 접촉자로 619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이들은 지난 65일 사랑의 도시락에 함께 방문했고, 12일에는 서울 광진구 소재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한 것으로 확인된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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