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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0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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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고양이', 콘텐츠진흥원 '역대 우리동네 홍보마케팅 사업' 선정

기사입력 2020-06-25 15:2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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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고양고양이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실시한 역대 수상작 우리동네 캐릭터 홍보마케팅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대한민국 지역공공캐릭터 대상(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역대 수상작 총 21개 캐릭터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사업에서 고양시 고양고양이캐릭터가 최종 선정돼 1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번 홍보마케팅 지원작품인 고양시의 대표 캐릭터 고양고양이에 대해 지역의 상징성을 잘 살린 우수한 캐릭터이며, 캐릭터 완성도가 높다면서 적극적으로 수상 캐릭터를 활용하고, 향후 활성화 계획이 수립 되었는지를 중점을 두고 심사에 임했다고 종합심사평을 전했다.

 

2013년 고양 600년의 해를 맞아 탄생한 고양고양이는 고양시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최초로 지역마스코트를 딩벳에 응용한 고양체라는 무료폰트를 개발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매년 2~30종의 고양고양이 응용이미지를 개발하여 총 420종의 응용이미지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8년 제1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서 특별상과 ‘2019년 제2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후로,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캐릭터에 대한 종합적인 컨설팅을 받아 캐릭터 관련 조례 개정 추진 고양고양이 웹툰 제작 각종 고양고양이 캐릭터 홍보물품 제작 민간기업과 캐릭터 활용 협업 프로모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또한 지난 4월 공공누리 제2유형이었던 고양고양이 이미지를 제3유형으로 개방하여 공개범위를 확대함으로써 고양고양이 캐릭터를 변형 2차적 변형이 없는 선에서 상업적·비상업적 이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고양고양이 이미지는 고양시청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경기도가 오는 28일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에서 도민, 수의사, 동물보호활동가 등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회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행사를 개최한다.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은 집중 중성화가 필요한 지역을 선정해 길고양이를 포획한 뒤 지역단위 중성화수술을 한꺼번에 진행해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의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앞서 도는 지난 5월 고양시 성사동에서 1회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을 진행해 총 40마리를 대상으로 중성화를 실시한 바 있다. 지역 내 길고양이의 70% 이상이 중성화 돼야 극적인 개체 수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을 고려, 이번 2회 행사 역시 같은 곳에서 진행해 중성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번 제2회 행사에서도 경기도는 자원봉사 인력 및 장비 마련 등 행정적 지원을, 고양시와 도민·동물보호활동가(캣맘)들은 길고양이의 포획과 중성화 후 관리·방사 작업들을 담당하기로 했다. 자원봉사 수의사들은 중성화수술과 예방접종(광견병 등), 구충 등을 실시하고, 수의과대학 자원봉사 학생들은 수술보조 및 기록에 동참하게 된다. 이번 중성화의 날 행사는 길고양이 50마리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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