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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0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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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어르신 여름나기 및 지역사회건강조사원 모집

기사입력 2020-07-01 13:41 최종수정 2020-07-0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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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고립감을 느끼는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들을 위해 여름철 폭염 속 주민건강 챙기기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이에 따라 맞춤형 사례관리팀은 71일부터 내 손안에 선풍기로 무더위 탈출사례관리를 시행해 대상자에게 전화를 통한 비대면 건강 체크를 실시함과 더불어, 대면 접촉을 최소화한 가정 방문을 통해 홍보 리플릿을 통한 폭염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폭염 대비 여름나기 용품도 배부한다.

 

폭염 시에는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 중에서 고위험 대상자와 일반 대상자를 따로 구분해 관리하는데 집중사례관리 대상자에게는 주 1회 안부전화와 폭염 시 안전수칙 문자 안내, 비상연락망 서비스를 가동해, 3회 이상 연락이 되지 않는 대상자는 맞춤형 사례관리팀이 즉시 출동하는 응급감시체계가 작동하게 된다.

 

한편, 일산동구보건소가 ‘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수행할 조사원 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08년에 시작된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주민의 건강행태와 건강수준, 지역실정 및 요구도를 파악할 수 있는 통계조사로 매년 가톨릭대학교에 위탁해 실시한다.

 

접수기간은 2020. 6.18.() ~ 7. 8.()까지 연장되었으며 자격요건은 컴퓨터 및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20세 이상 성인으로 선발 시 업무경력자, 고양시 거주자로 지역실정에 밝은 자는 우대한다.

 

조사 시작 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조사 수행을 위해 감염병 예방대응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조사기간은 오는 816일부터 1031일까지로 표본으로 선정된 920여명을 방문해 1:1 면접(설문)조사를 수행한다. 지원 희망자는 응시원서 등 증빙서류를 구비해 78일까지 일산동구보건소 구비서류 제출(구비서류를 가톨릭대학교로 팩스전송) 및 가톨릭대학교 지역사회건강조사팀으로 팩스, 이메일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산동구보건소 건강증진팀(031-8075-4132) 또는 가톨릭대학교 지역사회건강조사팀(02-2258-7374~5)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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