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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구역 및 다량배출사업장 신고 기준 변경

기사입력 2020-07-02 15:05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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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구역을 17년 만에 10개에서 12개로 확대 개편해 7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시는 2003년부터 10개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에서 구역을 분담해 대행 업무를 해왔으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특정 구역의 생활폐기물 증가 등으로 구역 간 용역비용의 편차가 커짐에 따라 12개 구역으로 구역 조정을 하게 됐다.
 

 

이에 따라 주교·성사흥도는 천일공사 효자·삼송·고양·화정화정성사2는 고양위생공사 관산·원신·고봉은 원당기업 창릉·행신화전·대덕은 수창기업 행주·행신행신대화·탄현은 청안기업 관산·원신·고봉은 원당기업 능곡·장항장항마두마두2는 서강기업 백석백석풍산은 고양미화산업 정발산·주엽일산일산3은 그린워크기업 식사·중산·일산1은 벽제개발 송산·송포·주엽2는 승문기업이 종량제봉투, 음식물쓰레기, 재활용품, 대형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한편, 고양시는 202071일부터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 신고 기준이 변경된 것과 관련해 해당 사업장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억제, 수집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라 휴게 및 일반음식점의 신고 기준이 영업장 면적 300제곱미터 이상에서 200제곱미터 이상으로 변경됨에 따른 것이다.

 

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을 억제 및 감소시키기 위해 201912월에 관련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해당 사업장의 경우 신청서를 작성해 각 구청 환경녹지과에 제출해 신고를 득해야 하며, 해당 사항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됨을 유의해야 한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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