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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0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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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원당성당發 집단감염 우려 '성사동 거주 확진자 2명 추가발생'

기사입력 2020-07-07 16:40 최종수정 2020-07-0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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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코로나19 69·70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덕양구 성사동 거주자하는 두 확진자는 고양시 68번째 확진자의 원당성당 교우로, 접촉자로 분류되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확진사실을 알게 됐다.
 

 

69번째 확진자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70번째 확진자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성당미사에 나갔다. 69번째 확진자의 가족 한 명은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앞서 6일 확진 판정을 받은 68번째 확진자는 고양시 64번째 확진자의 원당성당 교우로 지난달 28일부터 30, 73일 성당미사를 본 것으로 1차 역학조사결과 확인됐다. 동거인으로 가족 두 명이 있어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고양시는 7일부로 원당성당을 폐쇄하고, 고양시 64·68·69·70 확진자가 참석했던 미사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할 계획으로, 원당성당을 중심으로 한 집단감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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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
  • 덕양구민
    2020- 07- 07 삭제

    고양시장은 뭐하고 다니냐. 주민 불안하게 어디 쏘다니는지...방역에만 집중하자 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