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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원당성당 집단감염 사태에 종합대책 마련키로

기사입력 2020-07-08 14:39 최종수정 2020-07-0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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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덕양구 원당성당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와 관련, 고양시는 성당(총 신자 수 4,281) 미사참여(6월 24일부터 7월 5일까지) 신자 620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463명 중 8일 오전 1130분 현재 453명은 음성이 나왔고 10명은 진행 중이라고 중간 결과를 밝혔다.
 

 

또한 이제까지 알려진 역학조사 결과, 고양시 64번째 환자(주교동 거주, 72일 양성 판정, 감염경로 미상)는 지난 6248(원당성당 신자)과 식사모임을 가졌는데, 여기서 68번째 확진자(주교동 거주, 76일 양성 판정)70번째(성사동 저주, 76일 양성 판정), 71번째(성사동 거주, 77일 양성 판정) 확진자가 나왔다.

 

이어 68번째 확진자와 함께 지난 74일 파주시 문산 파티마성당 피정에 나선 6명 중 69번째(성사동 거주, 76일 양성 판정)72번째(주교동 거주, 77일 양성 판정) 확진자가 발생했다. 앞서 73일에는 64번째 확진자의 가족 2(65번째 및 66번째 확진자)이 양성 판정을 받아 원당성당 관련 확진자는 총 8명에 이른다.
 

 

고양시는 미사참석 620명 중 미검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 문자 통보하고 접촉자에 대한 자가격리에 나선 상태로, 성당 협조로 지난 4일 이후 주일미사 및 기도모임 등 관련 CCTV 영상을 확보해 조사 중이다. 덕양구보건소는 CCTV 영상 조사에서 신자들이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준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에서 확진자들의 원당성당 내·외 동선파악 및 접촉자 분류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고양시는 원당성당이 원당시장과 바로 인접해 있고 신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관계로 원당시장 전체 긴급방역 등 원당지역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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