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8-12 17:21

  • 뉴스 > 사회정보

고양시, 코로나19에 대형음식점 QR코드 설치 서비스 실시

기사입력 2020-07-10 13:46 최종수정 2020-07-10 18:43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대형음식점에 대한 QR코드 설치 지원에 나섰다. 시에서는 지난달 30일부터 전자출입명부(QR코드) 의무적용 시설인 유흥주점, 단란주점, 뷔페 외에 이용자 밀집도가 높은 관내 300이상 대형음식점 326개소와 목욕장업소 67개소에 대해 전자출입명부 설치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전자출입명부 확대를 위해 시는 12개 반 24명의 지원반을 긴급 편성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이 달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대대적으로 전자출입명부 설치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자출입명부의 원활한 사용과 대상 업소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활동은 대형음식점 326개소를 직접 방문해 대표자나 운영 관리자에게 전자출입명부 앱 설치부터 등록 및 인식절차를 일대일로 안내하고, 추가적으로 방역수칙 이행 여부도 확인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위기 경계단계 해제 시 까지 대형음식점과 목욕장업 등 밀집도가 높은 위생업소에 대해 전자출입명부 활용 및 핵심 방역수칙 준수 등 선제적인 조치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 7일 원당성당 발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과 관련, 원당성당 인근 원당시장 내 축산물판매업소에 대한 선제적 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원당성당 가까이에 있는 원당시장은 원당성당 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시민들이 시장 이용에 불안감을 느끼면서 방문자가 급감한 바 있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집단감염 사전 확산차단을 위해 지난 9일 원당시장 내 정육점과 같은 축산물판매업소 10개소에 대한 긴급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원산지표시 적정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여부 축산물 보관온도 등 준수여부 유통이력제 이행 준수여부 축산물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이다.

 

또한 시는 영업자들에게 하절기 높은 기온으로 인한 축산물의 부패·변질 등 위해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철저를 기하도록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소독제 배부·마스크착용·기침예절·손씻기 등 개인 생활방역 홍보에 만전을 기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