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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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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7월 정기분 재산세 1천243억 부과 '월말까지 납부'

기사입력 2020-07-10 14:07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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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올해 7월 주택, 건축물 등에 대한 정기분 재산세로 463558, 1243억 원을 부과하고 재산세 납부안내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재산세는 소유기간에 관계없이 매년 과세기준일인 61일 현재 주택, 건축물 및 토지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납부기간은 716일부터 31일까지며 보유기간별로 나누어 과세되지 않는다. 주택에 대한 재산세는 7월과 9월에 1/2씩 나누어 부과되고, 건축물 등에 대한 재산세는 7월에, 토지에 대한 재산세는 9월에 부과된다.

 

납부는 모든 은행 현금자동출납기에서 고지서 없이 납부 가능하며, 위택스(www.wetax.go.kr) 및 금융결제원(www.giro.or.kr)을 통한 인터넷 납부, 가상계좌 납부(고지서에 기재), ARS 납부서비스(1644-4600)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 편리하게 재산세를 납부할 수 있다.

 

특히 20206월부터 이체수수료 없는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 서비스를 도입· 운영 중으로 계좌이체 시 입금은행을 지방세입으로 선택해 납부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납부마감일에는 납세자가 한꺼번에 몰려 인터넷, ARS 전화에 접속 지연 등 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니 미리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물건지 관할 구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고양시에서는 10일부터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주민등록 등·초본을 수수료 없이 발급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에 도입되는 무인민원발급기 등·초본 수수료 무료화고양시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개정을 통해 광명시, 의왕시, 오산시에 이어 경기도 지자체 중 4번째로 시행하는 것이다.

 

기존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주민등록 등·초본을 발급받으려면 건당 발급 수수료 200원이 들었지만 10일부터는 전액 면제된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되는 민원서류 총 90종 가운데 주민등록 등·초본의 발급 건수가 가장 많아 이번 제도의 시행으로 시민들이 시간적·경제적 혜택을 많이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관내에는 행정복지센터, 지하철역, 병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무인민원발급기 43대가 고루 설치돼 있어 바쁜 직장인과 급하게 민원서류가 필요한 시민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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