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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0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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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원당성당 집단감염자 이동동선서 '성사동 마트 등 다녀가'

기사입력 2020-07-10 15:17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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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원당성당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진자들의 이동동선이 밝혀졌다. 먼저 감염경로 원인미상의 고양시 64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68번째와 69번째 확진자는 거주지 인근인 덕양구 성사동 일대의 음식점·마트 등을 방문함에 따라 방역소독과 함께 접촉자들을 자가격리 조치했고, 70·71·72번째 확진자들은 주로 자택에 머문 것으로 조사됐다.
 

 

고양시는 원당성당 신도들의 코로나19 확진과 관련해 같은 시간대 미사에 참석했던 교인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사가 대부분 완료됐다.
 

 

시는 10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들과 함께 원당성당 미사에 참석했던 620명 중 595명에 대한 검사를 완료해 1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594명은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10일 오전까지 검사를 받지 않은 25명은 모두 전화번호 오류 등 불통자라고 밝히고 언론과 SNS를 통해 이번 주말을 포함해 다음 주 초까지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즉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적극 홍보에 나섰다. 이들 25명은 원당성당 교적자가 아니고 연락자체가 되지 않는 등 특정할 수 없는 인원으로 분류됐다.
 

 

이와 관련 시가 밝힌 확진자가 다녀간 미사일시는 다음과 같다. 624(10), 28(9, 11), 29(10), 30(10), 71(10), 2(730, 10), 3(10), 4(10), 5(6)이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0일 오후 6시 이후 정규 예배(미사 등) 외의 모임, 행사, 단체식사를 금지하고, 상시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수칙 준수를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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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시민
    2020- 07- 13 삭제

    자가격리를 위반하는 자는 무조건 고발조치해라 남의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벌에 처해야 한다. 그리고 신상을 공개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