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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행신동 거주 75번째 확진자 발생 '서울강남 확진자 접촉'

기사입력 2020-07-12 15:21 최종수정 2020-07-12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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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코로나19 75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덕양구 행신동에 거주하는 확진자는 지난 711일 강남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 12일 양성 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격리병상에 입원했다.
 

 

확진자는 강남구 논현동 소재 사무실 근무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 받기 전인 77일 콧물, 코막힘, 두통 등 증상이 발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확진자의 가족 1명에 대한 검사 및 자가격리 조치와 함께 자택 등 주변에 대해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경기도 역학조사관의 심층역학조사가 실시 중으로 추가 정보가 나오면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한편, 시는 12일 자가격리 수칙을 위반한 고양시 74번째 확진자의 보호자를 관할 경찰서에 고발조치 했다.
 


일산동구 백석동에 거주하는 74번째 확진자(어린이)는 지난 6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용산구(49번째) 확진자의 직장인 어린이집 원생으로, 접촉자로 분류되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고, 79일 자가격리 해제 전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 다음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런데 보호자가 자가격리 중인 자녀(74번째 확진자)를 데리고 중산동의 외가, 백석동의 음식점, 편의점, 중산체육공원 등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가족을 포함한 접촉자 8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코로나19 검사를 실시(전원 음성)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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