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8-12 17:21

  • 뉴스 > 스포츠/체육

'고양종합운동장 새 단장' 불구 道체육대회 등 취소로 대안마련 나서

기사입력 2020-07-13 16:25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이 새 단장을 마치고 국내 각종 육상대회를 치룰 수 있는 경기장으로 거듭났다. 시는 고양종합운동장이 대한육상연맹의 엄격한 공인심사를 통해 국내 모든 육상대회 개최가 가능한 1종 육상경기장자격을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향후 선수들이 최상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해 약 61억 원을 투입해 육상트랙과 천연 잔디 교체 전광판 교체 육상용품 구입 등 새롭게 단장했다.

 

고양종합운동장은 106298의 건축면적에 약 4만 명의 관중석을 겸비한 운동장으로, 지난 2003년 준공 이후 제92회 전국체전을 비롯해 경기도체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등 큰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루고 현재 시민들의 각종 행사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번 고양종합운동장 새 단장은 고양시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66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준비하기 위한 것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이외에 918~21일 제31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924~25일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계획되어 있으나, 이 또한 코로나 사태 장기화에 따라 문화체육광관부 장관이 '현재 분위기로는 전국체전과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어렵다'라는 취지의 말이 있어 각 도에서 주관하는 생활체육대축전 또는 연기되었던 체전도 어려울 전망이다.

 

이에 고양시는 전국에 몇 개 없는 고양종합운동장의 제1종 육상경기장 활용을 위해 육상협회와 협업을 통해 육상대회 유치에 나서고, 해외 벤치마킹을 통해 육상트랙 내 야외 배드민턴 기구 설치 등 생활체육 활용을 강구할 계획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