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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의료관광사업, 외국인환자 전년 대비 136.5% 증가

기사입력 2020-07-14 13:06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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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7월 발표한 ‘2019년 외국인환자 유치실적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해 경기도를 방문한 외국인환자는 53413명으로 전년 대비 15.2% 증가했다. 이 중 고양시의 외국인환자 수는 6283명으로, 전년 대비 136.5%나 증가한 수치이다.
 

 

고양시에는 외국인 유치 관련 병의원 29, 유치업체 31개가 등록돼 있고 종합병원이 6개에 이르는 등 의료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고양시가 의료관광 사업을 시작한 2011년부터 보면,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이 2011년도 941명에서 2019년도 6283명으로 6배 이상 증가했다.
 

 

시는 이러한 의료 인프라에 기반해 러시아, 몽골, 중국 등 주 타겟국가 대상으로 의료관광 해외마케팅(홍보설명회 개최 및 참가) 의료관광 팸투어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금년도는 다소 주춤한 상황이지만 고양시 의료시스템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코로나19 이후엔 고양시를 찾는 의료관광객 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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