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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삼송·신원마을 등 행정구역 타당성 용역 '덕양구 分區 합당한 대안 마련돼야'

기사입력 2020-07-23 14:59 최종수정 2020-07-2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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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지난 고양시의회 제1차 정례회 당시 시에서 제출한 덕양구 분구(分區)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이 이해 당지자인 덕양구민들 사이에서 분구 경계 논란이 일어 시의회에서 충분한 주민의견 수렴 후 추진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한 바, 시는 인구 과대 지역() 및 택지개발 등으로 행정구역이 불일치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합리적인 행정구역 조정안을 마련하기 위해 23일 오후 고양시 행정구역 타당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고양시 제1,2부시장 등 관계 공무원과 이길용 시의회 의장, 이홍규 부의장 및 시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주민생활편익 증진을 위한 행정구역 조정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합리적 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 추진방향 소개 및 질의응답, 개선방향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금번 용역은 4만 이상 인구 과대 동인 흥도동, 행신3, 중산동, 탄현동, 송산동과 다수 민원 지역인 삼송마을, 신원마을, 킨텍스 일대 등을 중심으로 710일부터 4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금번 용역을 통해 불합리한 행정구역에 대한 현황 조사 및 구역 조정의 타당성을 분석하고, 인구·면적 뿐 아니라 생활권·교통망·역사성·학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주민편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정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성식 주민자치과장은 이번 용역은 불합리한 행정구역 조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기준이 될 것이라며,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인구 과대 동 및 행정구역 조정이 시급한 지역 등 우선순위를 고려한 최적의 행정구역 조정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용역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6월 고양시의회 제1차 정례회(244) 마지막 본회의에서 “(집행부의)덕양구 분구안은 향후 지역균형발전과 지역주민들의 교통·복지시설 이용 등 생활편익을 최우선적으로 반영했어야 하나 인구·면적에만 치우쳐 불균형을 초래하고 있으며, (가칭)덕양남구의 경우 지축·향동·덕은지구와 창릉신도시가 포함되어 비약적인 인구유입·지역발전이 예상되나, (가칭)덕양북구는 뚜렷한 개발계획이 없어 지역 간 격차가 발생되고 고양·관산·원신동은 교통접근성 부족으로 구청이용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삼송지구는 동일한 생활권임에도 아파트단지를 경계로 분구로 나뉘게 되어 주민 반발이 심하므로 개선책이 필요하다분구 추진에 앞서 주민공청회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충분한 주민의견 수렴 후 추진하고,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행정복지센터 확충도 검토해 달라는 의견을 제시했었다.
 

 

당시 고양시장이 제출한 덕양구 분구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덕양구는 시 전체 기준으로 61.75%의 면적과 43.7%의 인구를 차지, 체계적인 광역행정체제 구축이 필요하고 삼송·원흥·지축·향동지구 입주 및 덕은·창릉 3기신도시로 6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등 덕양구 인구 급증 이로 인한 행정수요도 급증 및 넓은 관리면적으로 인한 행정서비스의 질 저하 우려를 이유로, 현재 덕양구 19개 동()(가칭)덕양북구 10개 동(주교·원신·성사성사고양·관산·능곡·화정화정행주동)(가칭)덕양남구 9개 동(흥도·효자·삼송·창릉·행신행신행신화전·대덕동)으로 분리한다는 내용이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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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양남구 구민
    2020- 07- 24 삭제

    또 신원동 댓글부대들이 좌표 찍고 달려와서 우르르 덤벼들겠구나 .. 그래 다 좋아 신원동 덕양남구 하는거 다 좋은데 행신동 북구 보내란 말은 하지 말길^^ 그래야 덕양구 최대 인구 밀집 지역인 행신동 주민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거랍니다~ 그냥 신원동 남구 시켜주세요 이렇게만 주장하라구요 남의 동네 그만 들먹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