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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0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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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종합운동장서 9월 카타르월드컵 대표팀-도쿄올림픽 대표팀 간 친선경기

기사입력 2020-07-24 14:07 최종수정 2020-07-2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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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종합운동장에서 2022 카타르월드컵 대표팀과 2021 도쿄올림픽 대표팀 간의 친선경기가 오는 93~8일 사이에 개최된다. 국제 대회를 앞둔 태극전사 두 팀의 친선경기가 열리는 것은 1996년 이후 24년만이다.
 

 

이 경기는 코엘류 벤투 감독이 이끄는 월드컵 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의 올림픽 대표팀간의 친선경기. ‘관록패기의 한 판 승부가 될 전망으로 벌써부터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코로나19로 해외파는 합류하지 않을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개최하는 대한축구협회는 두 팀의 전력 점검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잠시나마 스포츠 세계에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보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무관중 또는 관중 입장은 미정으로, 상황을 봐서 결정할 예정이다.

 

경기가 열릴 고양종합운동장은 총 57억여 원을 들여 가로 25m, 세로 11m 짜리 대형전광판으로 교체했다. 기존 전광판의 2.6. 또 천연잔디도 교체하는 등 전반적인 보수공사를 지난 5월 마쳤다. 그동안 시야를 가렸던 관중석 앞쪽의 성화대와 국기봉 5개도 철거해 시야의 거슬림 없이 경기를 볼 수 있다. 한편, 시는 2011년부터 축구대표팀의 경기를 유치, 2018년까지 7번의 성인 대표팀 등의 경기를 가졌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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