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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정수장 방문 홍정민 의원 '수돗물 유충 없는 청정 고양시' 당부

기사입력 2020-07-24 17:55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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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홍정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시병)은 최근 수돗물 유충발생 사태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에서 현장을 직접 돌아보고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관()과 협력하는 취지에서 24일 지역구 시·도의원들과 함께 일산동구 산황동에 위치한 고양정수장을 방문하여 수돗물의 관리실태와 유충방지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조영성 지사장(한국수자원공사 경기서북부)은 현장 브리핑을 통해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수돗물 유충은 밀폐되지 않은 정수장에서 발생하는 것이 원인으로 밝혀지고 있는데, 고양정수장은 밀폐식 이중구조이기 때문에 유충의 유입이나 서식이 어렵다고 전제하면서 염소 및 오존 주입률 상승으로 수처리 공정 강화 실시 수도시설 주변 청소 및 출입문·방충망 점검 실시 활성탄여과지 여재 표층 및 내부에 대한 정밀조사 실시 각 공정별 샘플링 수조를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 및 필터설치 등 감시 강화 조치를 실시하였거나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출입문 이중화 및 에어커튼 설치 활성탄여과지 내부 격벽 또는 덮개 설치를 통해 밀폐식으로 전환 식품안전경영시스템(ISO 22000)도입을 통해 수도시설 전반에 대한 개선사항을 조사·발굴하여 필요한 추가조치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가겠다는 계획도 덧붙였다.

 

홍정민 의원은 지역주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시는 모든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이번 수돗물 유충사태에 있어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고양시청이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청정지역 고양시를 지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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