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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보건소, 찾아가는 건강서비스 제공 및 수두 집단감염 주의

기사입력 2020-07-28 14:29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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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가좌보건지소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안심그늘쉼터로 찾아가는 건강서비스 똑똑, 건강 두드림을 진행한다.
 

 

시는 폭염 대책의 일환으로 시민이 코로나19 속에서도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안심그늘쉼터 50곳을 선정해 야외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가좌보건지소는 자연그늘이 형성돼 폭염을 피하고, 지리적으로 의료시설 접근성이 낮은 송산지역의 구봉쉼터를 자체적으로 선정하여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똑똑 건강 두드림은 의사,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물리치료사로 이루어진 건강전문가가 한 팀이 되어 맞춤형 건강 상담, 혈당·혈압측정, 스트레칭 운동, 영양상담, 간단한 물리치료 등을 진행한다.

 

또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6월부터 전남지역 어린이집, 초등학교 중심으로 4건의 수두 집단발생과 관련하여 수두 발생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감염병 예방에 대하여 주의를 당부했다.

 

수두는 수포액의 직접접촉·비말·공기전파,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전염력이 매우 높아 가족 중 환자가 발생하면 감수성 있는 가족(백신미접종자)에게 61~90% 전파된다.

 

수두환자는 모든 피부 병변에 가피가 생길 때까지 전염력이 있으므로, 학교·유치원·학원 등에서 집단 발병 방지를 위하여 등교·등원을 하지 않도록 학교와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수두가 의심될 경우에는 다른 사람과 접촉하지 않도록 하고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가족 중 예방접종이 필요한 사람이 있는지 상의하여야 한다.

 

단체생활 감염병 예방수칙으로 비누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을 자주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이 아닌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예절을 지켜 주기 감염병 의심증상이 발생한 경우 다른 사람과 접촉하지 않고 곧바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기 집단유행을 막기 위해 감염 환자는 전염기간 동안에는 등원·등교를 하지 않기 등이다.

 

한편, 고양시는 매주 토요일 관내 장애인의 초등학령기 비장애 형제·자매를 대상으로 정서지원프로그램 하이,(HIGH-UP)’을 진행한다.

 

장애인의 비장애 형제자매의 힘찬 도약과 성장을 지원하는 하이-(HIGH-UP)’은 장애인을 형제·자매로 둔 비장애아동이 겪을 수 있는 불안을 해소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한 보호자와의 갈등 완화, 장애에 대한 긍정적 인식 개선 및 장애인 형제자매와 관계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하이업(HIGH-UP)’은 오는 822일부터 3,4학년과 5,6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연극치료·원예·요리)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시는 초등저학년 비장애 형제·자매를 대상으로 진행해오던 사업을 초등 전학년을 대상으로 확대하여 총 3개 그룹(1·2학년, 3·4학년, 5·6학년)으로 진행하고 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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