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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공·민간의 데이터 공유 '빅데이터 분석 및 시스템 구축' 나서

기사입력 2020-07-31 14:32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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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공공·민간의 데이터 개방과 빅데이터 공유 및 확산 분위기에 따라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020 빅데이터 분석 및 시스템 구축을 위한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30일 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제1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준공 목표로 ‘2020 빅데이터 분석 및 시스템 구축사업을 하고 있다. 도시 프로파일링(인구현황·주거환경·경제활성·생활안전·기반시설), 버스노선 최적화, 대민 통계모델 시각화, 공공·민간 데이터 마트 구축 등의 주제로 용역을 추진 중이며 구축된 시스템은 공무원들의 내부 자료로 활용되고 외부로는 시민에게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이용된다.

 

자문위원회는 분석 품질 제고, 인사이트 도출 등 전문가의 자문과 의견 수렴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 구현을 목적으로, 시 기획조정실장을 위원장으로 내·외부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 등을 포함한 20명의 위원으로 구성했다.
 

 

이날 자문회의에서는 도시 프로파일링, 버스노선 최적화, 데이터 마트 구축 등 도시현황 분석 및 정책지원 결정 모델 수립을 위한 토론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민 이용자 관점에서의 접근성, 확장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서비스 구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위원장을 맡은 기획조정실장은 시민이 쉽게 접근하고 공무원이 실무에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용성과 활용도가 높은 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자문위원회의 몫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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