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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사회적경제기업 6곳 '道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돼

기사입력 2020-07-31 16:24 최종수정 2020-07-3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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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경기도가 2020년 제2차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127곳을 선정했는데, 고양시의 경우 6개 업체가 그 대상에 올랐다.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 수익구조 기반을 마련해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하고자 하는 재정지원사업은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와 사업주 부담 사회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일자리창출사업과 기업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등 2개 부문이다.

 

먼저 일자리창출사업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81곳 중 고양시는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행복한버섯, 주식회사 에스엔소프트, 주식회사 퓨어앤클린, 사단법인 움터방과후교육협회 등 4곳이,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대상 46곳 중 고양시의 주식회사 피플월드(People World)와 농업회사법인 파머스체험가든 2곳이 선정됐다.

 

도는 81개 예비 및 인증 사회적기업에 160명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예비 및 인증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46개 기업에 4억 원의 사업개발비를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재정지원사업 참여기업은 해당 시·군과 약정을 체결하고 오는 8월부터 인건비 및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로써 도는 제1차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업을 포함해 올해 총 206개 기업에 458명의 인건비와 160개 기업에 29억 원의 사업개발비를 지원하게 됐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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