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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능곡역 앞 다세대주택 매입해 청년·신혼부부용 사회주택 지원

기사입력 2020-08-04 16:07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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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관내에 거주하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한 사회주택 지원사업의 장소로 덕양구 토당동의 신축 다세대주택(1개 동 11세대)으로 결정하고, 이에 참여할 사업자를 공모한다.
 

 

사업시행자 공개 모집은 이달 5일부터 내달 4일까지 30일간 실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시행자는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고양도시관리공사로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자 응모 자격은 비영리법인, 공익법인,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 고양시 조례에 따른 사회적 경제주체이다.

 

사업시행자가 선정되면 시행자가 세부 공급계획을 수립하여 10월 입주를 목표로 입주자를 모집한다. 입주 대상은 모집공고일 현재 고양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 또는 신혼부부로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기준 100% 이하 소득여건을 갖추어야 한다. 계약기간 및 금액은 사업시행자의 세부 공급계획에 따른다.

 

최종 사업지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선정한 덕양구 토당동의 신축 다세대주택(1개 동 11세대)으로 지난달 10일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고양도시관리공사로 소유권을 이전하는 중이다. 이번에 실시하는 사회주택 사업은 경기도 내 시·군 중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전액 고양시 자체예산을 투입하여 고양도시관리공사에 위탁해 추진 중이다.

 

사회주택은 정부나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주택을 선정된 사회적 경제주체가 공급·관리를 맡아 입주민들이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공공주택의 유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하여 성과를 분석하고 사업 내용을 보완해 사회주택의 공급이 점차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관내에 거주하는 서민의 주거안정과 부동산 가격의 안정 등의 효과를 동시에 달성할 우리 시 주거복지 정책의 최일선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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