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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취다방HUB·우리동네청취다방 대관 및 여성커뮤니티센터 운영 재개

기사입력 2020-08-06 14:44 최종수정 2020-08-0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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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오는 10일부터 수도권 방역 강화조치 조정에 따라 청년지원공간인 청취다방 청취다방HUB·우리동네청취다방의 대관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대관하는 공간은 청취다방HUB 뜨아룸(신체활동룸), 아바라룸 기똥차룸 활기차룸(세미나룸)과 우리동네 청취다방(민간카페) 25곳이다.
 

 

오는 14일에는 청취다방HUB에서 대관 재개 첫 명사특강으로 4차 산업혁명 전문가이자 도서 포노사피엔스의 저자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를 초빙하여 포스트코로나(Post-COVID)시대의 생존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년들이 안전하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인원제한, 객석거리두기, 가림막 설치 등을 실시하고 전자출입명부 작성, 마스크착용 필수화, 발열체크 후 입장, 주기적 환기 및 소독 등 생활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할 방침이다.
 

 

청취다방HUB 내 뜨아룸은 댄스, 요가, 연극 등 자유로운 신체활동이 가능한 공간이며, 아바라룸·기똥차·활기차룸은 취미, 스터디, 회의 등 소그룹 활동이 가능한 공간이다.

 

우리동네 청취다방은 고양시 민간카페 25곳과 제휴하여 멀리 나오지 않고 우리동네 카페에서 취업관련 프로그램체험, 커뮤니티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대관이용료는 무료이며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청취다방홈페이지(https://goyangjobcafe.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청취다방은 고양시 덕양구 화신로260번길 74(화정동) 화정버스터미널 2층에 위치해 있으며 2018년도에 문을 열었다.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19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한다.
 

 

한편, 고양시는 코로나19로 휴관해 온 여성커뮤니티센터를 사회적 거리두기를 반영한 운영방식으로 지난 3일부터 운영 재개했다.

 

여성커뮤니티센터는 여성의 휴식과 쉼터, 네트워크와 소통, 가족친화적인 커뮤니티를 위한 다양한 공간을 지원함으로써 여성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여성커뮤니티센터(031-8075-4670~2)에서 받고 있다.

 

지난해 6월 개소한 여성커뮤니티센터는 세미나실, 소통방, 동아리방, 토론방, 서재, 자료실, 공연·전시장, 유아놀이방, 휴게공간 등을 갖추고 있는 복합 여성친화적 공간으로 일산서구청 2층에 위치해 있다.

 

센터는 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며 고양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하여 온라인으로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 대관료는 무료이며, 평일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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