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9-29 15:52

  • 뉴스 > 고양뉴스

고양시의회, 수해 피해지역 점검 및 일산테크노밸리 지원방안 모색

기사입력 2020-08-07 16:25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의회 의장 및 상임위원장들은 지난 6일 집중호우가 장기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 대책을 강구하고자 관내 배수펌프장과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등을 방문하여 재해취약시설을 확인하고 유관기관의 재해예방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수요처 방역, 기부 물품 전달, 전문자원봉사자 모집 등 자원봉사 운영과 요청이 있는 곳에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상시 비상연락체계 및 지원대책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이어 방문한 배수펌프장에서 의원들은 집중호우 기간 중 배수펌프장 작동이 원활치 않아 큰 피해가 발생했던 점을 언급하며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길용 의장은 이번 장마 수해 복구와 코로나19 바이러스 차단의 가장 큰 원동력은 고양시민들의 자발적인 봉사자들의 숨은 노력이 크다며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또한 고양시의회에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하여 자원봉사자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조례 제정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 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재준 고양시장도 팔당댐 방류 및 만조시간이 겹쳐 한강수위 상승으로 행주산성 입구가 침수된 현장을 방문해 안전 조치 등 상황보고를 받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는 6일 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환경경제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산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지원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일산테크노밸리는 지난 6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통과하여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260여개 입주 희망 기업 중 다수의 IT, BT 기반 강소기업과 금융기관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기업유치를 위한 입주기업 세제혜택 및 각종 인센티브 방안이 필요하다며 기업유치 전략 및 입주기업 사후관리 방안과 공공시설 지원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운남 환경경제위원장일산테크노밸리는 고양시 일자리창출은 물론 자족기능을 갖추게 되어 국제경쟁력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일자리창출 및 미래 자족도시 구현을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철저히 준비해 성공적 추진이 가능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도 지난 6일 고양시청소년재단과 고양문화원을 각각 방문하여 사업운영 현황 보고 및 향후 운영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기관방문은 제8대 후반기 상임위 구성 후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참석자들은 고양시청소년재단 및 고양문화원을 차례로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프로그램 현황 등 주요 현황을 청취한 후 하반기 운영계획과 개선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의원들은 고양문화원이 시민들을 위한 양질의 콘텐츠를 확보하고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운영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시민의 문화 향유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하였다.

 

한편 정봉식 고양시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은 시민들의 다양해진 문화 욕구를 골고루 충족하는 것이 문화도시로서 위상을 높이는 길이라며 문화복지위원회는 지속적인 현장방문을 통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여 시민들의 문화복리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