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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교회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 다수 발생에 초긴장 '누적 44명'

기사입력 2020-08-09 15:13 최종수정 2020-08-0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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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88일 저녁과 9일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추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에서는 고양시 2곳의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가 44(834명 대비 10명 증가)이라고 발표했다.
 

 

이번에 발생한 확진자들은 일산동구 풍동 반석교회의 교인인 보육교사(101번 확진자)가 근무하는 어린이집 원아(105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외조모, 부모, 이모, 사촌 등 일가족 6(108~113)과 원아 가족이 접촉한 2(114, 116)이다.

 

어린이집 원아(105번 확진자)의 외조모(108번 확진자)는 일산동구 풍산동 주민자치위원으로, 접촉한 주민자치위원 1명이 114번으로 확진되었고, 또 다른 접촉자가 금일 오전 9시에 양성판정을 받고 116번 확진자로 분류되었다.
 

 

또한 전날 저녁 감염경로가 불투명한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행신동에 거주하는 115번 확진자로 8일부터 발열·호흡곤란·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명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8일 저녁 830분에 양성판정을 받았다. 115번 확진자에 대한 감염경로는 파악 중이다.
 

 

이날 오후 추가 발생한 117번 확진자는 10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흥도동 주민이다. 8일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9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들은 파주병원, 명지병원, 포천병원, 성남시 의료원 등에 입원했다. 한편, 앞서 반석교회 관련 타지역 확진자(김포시 운암동 거주)가 지난 6일 오후 8~930분 일산서구 탄현동 우리소곱창 우장창창을 방문함에 따라 고양시는 문자를 통해 이날 방문자는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 받기를 권고했다.

 


또 반석교회 관련 101번 확진자가 근무하는 풍동 소재 시립어린이집 전수조사 대상자 중 제주도로 여행을 간 원아와 학부모 8명은 제주도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모두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시설에 입소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오후 경기 고양시 기쁨153교회와 관련하여 전일대비 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0명이고, 또 고양시 반석교회(풍동 소재)와 관련하여서는 전일 대비 8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24명이라고 발표해 두 곳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44명이 됐다. 이후 고양시에서 추가로 확진자 1명을 밝혀 현재는 누적 45명이 됐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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