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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정기분 주민세 46만1736건 90억 부과 '8월말까지 납부해야'

기사입력 2020-08-10 13:33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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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정기분 주민세(균등분) 461,736건에 90억 원(지방교육세포함)을 부과했다. 주민세(균등분)는 소득의 크기에 관계없이 균등하게 과세되는 회비적 성격의 지방세다. 납세의무자는 매년 71일 현재 고양시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 직전 연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4,800만 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와 사업소를 둔 법인이다.
 

 

납부세액은 주민세 및 지방교육세(주민세의 25%)를 포함하여 개인 12,500, 개인사업자 62,500, 법인은 자본금 및 종업원 수에 따라 62,500원에서 625,0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는 비과세된다.

 

납부기한은 오는 816일부터 831일까지로 모든 은행 현금자동출납기에서 고지서 없이 납부 가능하다. 위택스(www.wetax.go.kr) 및 금융결제원(www.giro.or.kr)을 통한 인터넷 납부, 가상계좌 납부(고지서에 기재), ARS 납부서비스(1644-4600)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여 편리하게 주민세를 납부할 수 있다. 특히, 20206월부터 이체수수료 없는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 서비스를 도입운영 중으로 계좌이체 시 입금은행을 지방세입으로 선택해 납부하면 된다.

 

시 세정과 관계자는 주민세 납부기간을 경과해 납부할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되며, 납부마감일에는 금융기관의 업무 폭주와 인터넷 과다 접속으로 납부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오니 마감일 이전에 납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오는 831일까지 연장된 2019년 귀속분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이 곧 도래함에 따라 아직 납부하지 않은 납세자에게 기한 내 납부할 것을 당부했다.

 

고양시는 지난 5월 코로나19 피해로 인한 납세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당초 법정기한인 61일에서 831일로 직권 연장하여 3개월 늦췄다.

 

이에 따라 예년과 달리 올해는 신고기한 61일과 납부기한 831일이 달라졌다. 시는 납부기한을 다시 한 번 알리는 차원에서 납부대상자에게 이달 13일 납부안내문을 일괄 발송할 예정이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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