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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교회 관련 남대문시장 상가 집단감염으로 번져 '누적 확진자 52명'

기사입력 2020-08-10 15:20 최종수정 2020-08-1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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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810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7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1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4,626(해외유입 2,561)이라고 밝혔다.
 

 

특히 10일 오후 브리핑에서 경기 고양시 반석교회(일산동구 풍동 소재)와 관련하여 전일 대비 7(접촉자 조사 중 7)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총 31명이이라고 발표했는데, 지난 7일 반석교회 교인으로 이곳 상가에서 일하는 고양시 거주 확진자로 인해 전수검사를 실시, 케네디상가(3층 건물, 남대문시장 회현역 5·6번 출구) 1층 의류상인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이다.

 

또 고양시 기쁨153교회(덕양구 주교동 소재)와 관련하여서는 전일대비 격리 중인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1명이다.
 

 

김포에서도 교회 관련 집단감염이 발생했는데,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기존 미분류 환자인 2(서울 18.8 확진, 김포 18.9 확진)에 대한 접촉자 조사 중 경기 김포시 주님의 샘 장로교회와 관련하여 6명이 신규 확진되어 총 누적환자가 8명이 되었으며, 감염원 및 감염경로 등 심층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한편, 고양시는 108번 확진자와 114번 확진자가 발생한 풍산동행정복지센터를 8~11일 이틀간 폐쇄토록하고, 풍동숲속어린이집은 821일까지 시설 폐쇄에 들어갔다.
 

 

또한 타지역 확진자(서울 마포구 연남동 거주)가 요양보호사로 일한 고양시 하늘빛요양원에 대해서는 820일까지 코호트 격리를 시행하고 있으며, 고양시 116번 확진자(고양시자원봉사센터 거점매니저)가 지난 6일 고양종합운동장 2층 연회장에서 열린 교육모임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고양종합운동장을 전면 폐쇄하기로 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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