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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29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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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내후년 준공 목표 '한강하구 생태‧역사 관광벨트 사업' 용역보고회 개최

기사입력 2020-08-11 14:56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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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지난 7일 고양시정연수원에서 오는 202212월 준공 예정인 한강하구 생태, 역사 관광벨트 조성사업의 타당성조사 및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해 연구용역 마무리를 위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재준 시장, 정봉식 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등 시의원들과 한강유역환경청, 경기관광공사 등 전문 기관 및 10개 부서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해 토론했다.

 

이재준 시장은 생태 보존과 현명한 활용 측면이 균형 있게 담기기 바라며 교육 목적의 공간 외에 주민과 가깝고 편안한 공간조성도 놓치지 말아야 할 것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조성하는 대체습지의 경우 내셔널 트러스트와 같은 시민들이 1평식 기부하는 방식도 좋을 것이라 말했다.

 

이날 참석한 생태, 관광 분야별 전문가 및 고양시의회 의원들은 대부분 생태와 역사, 관광 중 생태를 최우선으로 다룰 것, 체험 프로그램에 ARVR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할 것, 고양의 역사와 스토리를 담아 구간별 차별화 전략을 둘 것, 일관성 있는 디자인을 고려할 것 등을 제안했다.

 

PGA에코다양성연구소 한동욱 소장은 한강하구의 생태계를 먼저 이해하고 맥락에 맞는 생태적 환경 조성과 시민단체, 어촌계, 농업인 등 커뮤니티 베이스의 시설 설계가 요구 된다고 제안했다.

 

한편, ‘한강하구 생태, 역사 관광벨트 조성사업 타당성 및 설계는 지난해 11월 착수보고하고 학술, 기술, 건축 3개 분야 용역을 컨소시엄으로 구성해 함께 추진해 오고 있다. 오는 12월까지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문화재청, 한강유역환경청 등 관련 기관에의 인허가 과정을 남겨두고 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댓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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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rwlrhk
    2020- 09- 21 삭제

    옆집에 놀러 갔더니 갖고 싶은 좋은 것이 있어, 아는 형님(기획조정실)에게 뺏어 달라고 조르자 큰 형님(시장)이 대답하였다. 그래 그거 뺏어서 줘라. 2012년부터 칭얼대서 눅자는 그렇게 갖고 싶은 것을 가져갔다. 그리고 별 장도 2개를 만들어주자, 곧 바로 문을 걸어 잠그고 별 일도 없지만 별 장을 보러갔다. 아마도 여전히 별을, 달을, 꿈을 꾸며 그 비밀은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다.

  • 호수공원지킴이
    2020- 09- 19 삭제

    생태교육은 생태공원에서 해야 합니다. 호수공원에서 자연생태학교를 했다고 하더라도 녹지과에 생태교육업무를 담당하는 자연생태팀이 있고 대화동생태공원과 대덕생태공원이 있으니 자연생태팀에서 생태교육업무를 담당하는 것은 아주 당연한 일인데 무엇이 문제입니까? 고양시의 업무담당은 업무의 효율성을 감안하여 기획조정실 조직팀에서 녹지과에서 하는 것과 공원과에서 하는 것을 비교검토하여 오래전에 결정하였을 터인데 어디에서 하든 시민이 나서서 왈가왈부할 일은 못된다고 생각합니다. 생태공원이 두 곳이나 있으니 호수공원에서의 생태교육은 절대로 반대합니다.

  • 개죽
    2020- 09- 19 삭제

    특허권, 상호권은 공정하게 법으로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규제히는 것입니다. 행정에도 상도덕으로 지켜야 할 권리가 필요합니다. 행정에 상식이나 도덕이 통용 되어야 하지만 녹지과가 양심과 도덕을 져버리고 공원과에서 24년전에 창안한 업무실적을 무단으로 가져간 것에 대하여 시장님은 법적소송을 통하여 해결하란 말입니까? 어린이 생태교육에 불모지였던 고양시에서 1997년에 구상하여 1998년부터 실시한 호수공원 자연생태학교를 생태에 관한 전문지식도 없는 녹지직들이 콘트롤타워를 하겠다며 조직을 늘리고 인원을 충원하며 가져갔습니다. 고양시 생태학교를 최초로 연구하며 창안한 공무원이 보상을 바라는 것도 없이, 고양시 미래를 위해 책임을 다하며 묵묵히 일했을 뿐인데, 죽 쒀서 개 주는 이러한 업무이관은 불합리한 권력 남용입니다. 시장님은 이러한 판단 능력도 없이 승인하신 겁니까?

  • 한식무
    2020- 09- 04 삭제

    ㄱㅁㅇ이 '절대로 안된다' 이런 표현을 써도 되나요? 헌법에 규정된 자유로운 시민의 권리를 제한하지 말고, 걸어 잠근 대화동 공원의 문부터 열어 두세요. 관리가 잘 되는 지 누구든 상시 이용할 수 있게.

  • 일산시민
    2020- 09- 03 삭제

    일산호수공원에서 생태교육을? 절대로 안된다. 일산호수공원은 시민들의 쉼터이니 생태교육을 하고 싶으면 생태관리가 잘 되어 있는 대화동 농수산물센터 뒷편 생태공원이 있으니 거기서 하면 될 것이다. 생태교육을 호수공원에서 하려고 덤비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된다.

  • 일산시민
    2020- 09- 02 삭제

    생태교육은 생태공원에서 해라!!! 호수공원에서 생태교육 결사 반대!!! 엄연히 고양시에 생태공원이 도 곳씩이나 있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호수공원에서 생태교육을 하려고 하려는 의도가 무엇인가? 호수공원은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는것이지 생태교육하라고 만든 것이 아니다. 시장을 윽박지른다고 해서 시장 혼자 결정할 수는 없다. 모든 행정에 9급담당자부터 시장까지 있는데 시장더러 바꾸라는 것은 말도 안된다. 호수공원은 휴식공원으로 시민들에게 넘겨 주고 생태교육은 생태공원에서 하는 것이 백번 옳다. 엄청난 시민들의 세금으로 대화동생태공원과 대덕생태공원은 왜 만들었는가? 그리고 누가 공원을 별장처럼 사용하게 하였다는 것인가? 소상히 밝혀 그 책임을 묻도록 하자

  • 별장지기
    2020- 09- 02 삭제

    인공으로 조성된 근린공원에 생태 이름만 붙인다고 생태가 살아나나요? 콘트롤타워 직제가 공원을 생태적 환경이 되도록 연구할 능력은 되는지? 공원을 개방해서 시민사회에 누구나 이용토록 하세요. 생태모니터링의 능력이 있는 시민 봉사자들이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고 공원을 잘 활용할겁니다. 계약직이 전문직이라 하여도 구조적 을의 계약관계입니다. 시장님은 생태도 모르는 직제에24년 고양시 생태교육의 역사를 말살시키게 하고, 팀과 조직을 만들어 울타리를 치고 시민활동에 제약을 두고 있습니다. 누구나 이용해야할 공원에 빗장을 걸고 여기저기 별장처럼 사용하게 하지 마세요. 생태공원보다 수십배 생태환경이 풍부한 호수공원이 이용자들과 학습자, 연구자들에게 모두 열려 있었던 것처럼 개방하세요. 만약에 콘트롤타워가 필요하다면 열린 공간에서 생태적 다양성과 이용도가 높은 호수공원에 위치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사실 획일적 생태교육보다는 호수공원 특화된 교육운영이 유지되는 것이 훨씬 좋겠지요.

  • 좌지우지
    2020- 08- 19 삭제

    시장님! 좌고우면 하시어 몰지각한 ㄴㅈㄱ의 적폐에 편승하여 소신껏 동조하셨군요. 흥정은 붙여야 맛이지요. 댓글 또 기다립니다. 다음은 동 문서답한 질의답변을 공개합니다.

  • 적폐청산
    2020- 08- 18 삭제

    시장님 잘 하셨습니다.!!!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아직도 과거의 적폐에 편승하여 시정을 좌지우지하려고 하는데 지금처럼 좌고우면하지 말고 소신껏 하면 됩니다.

  • 간신배
    2020- 08- 18 삭제

    시장님 왜 그러셨어요? 남의 업무를 자기가 한 것처럼 늘 그래왔던 사람들에게 속아서 그런 속닥거림에 생각없이 넘어가셨어요. 또 어떤 핑계로 동문서답 하실래요?

  • 붕어
    2020- 08- 15 삭제

    붕어빵에는 붕어가 안들어 있어요.

  • 고양시민
    2020- 08- 13 삭제

    대덕생태공원을 생태교육장으로 사용합시다. 아래 어느 분께서 쓰신대로 생태교육은 생태공원에서 하는 것이 옳지 않나요? 그리고 무슨 연구자와 스탭이 있나요? 생태교육은 대덕생태공원에서 하든지 대화생태공원에서 하면 안성맞춤이겠네요

  • 호수공원생태햑교반대
    2020- 08- 13 삭제

    생태교육은 생태공원에서 하세요 고양시에는 대화동에 생태공원이 있습니다. 생태교육은 생태공원에서 하면 되지 왜 호수공원에서 해야 합니까? 호수공원에서 생태교육을 하려면 생태공원을 없애 버려야지요. 호수공원은 시민들의 휴식처로 이용하고 생태교육은 생태공원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괜한 시비들 걸지 마시고요

  • 호수생태학교
    2020- 08- 13 삭제

    호수공원의 생태복원과 함께 시작된 호수생태학교는 공원이 학습장소로 이용되고 공원질서확립을 위하여 계획된 프로그램입니다. 24년간 참여한 연구자들과 스탭으로 양성된 시민들의 노력과 가치를 무시하는 일들이 발생하였습니다. 녹지과는 대덕생태공원조성을 핑계로 공원과에서 개발한 생태학교 프로그램 업무를 탈취하고 제1회에코한마당이란 이름으로 변형시켜, 고양시 생태교육의 역사도 지워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