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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탄현지구 마스터플랜 설계 마치고 연내 지구계획 신청 예정

기사입력 2020-08-14 11:55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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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LH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는 고양탄현지구 입체적 마스터플랜 설계공모 결과 선진컨소시엄의 울림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하고 조사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으며 연내 지구계획 신청을 앞두고 있다.
 

 

지난 3월 지구지정된 고양탄현지구는 장기미집행공원인 탄현근린공원 부지를 활용해 주택 약 3천호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LH는 이곳을 가로공간과 건축물이 어우러지는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5입체적 마스터플랜설계공모를 시행했다.

 

이번 공모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선진컨소시엄은 우리들의 숲속 보금자리, 울림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자연기억소통혁신의 울림이라는 네 가지 컨셉으로 숲과 공원,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생활SOC 설치 및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를 제안했다.

 

특히 탄현지구의 지형을 살려 황룡산과 고봉산을 연결하는 광역녹지축을 구축하는 한편,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가로공간 및 안전한 보행로 조성방안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당선업체는 지난 13LH와 고양탄현 공공주택지구 조사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 도시건축, 환경, 교통 등 분야별 전문가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해 특색있는 입체적 도시공간계획을 마련하고 연내 지구계획을 신청할 예정이다.

최민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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