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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코로나19 확진자 7명(223~229번째) 추가 발생

기사입력 2020-08-26 19:44 최종수정 2020-08-2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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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26일 코로나19 확진자 9명 발생에 이어 저녁에 확진자 7(223~229번째)이 추가 발생했다. 특히 이날 총 16명에 이르는 확진자 발생에 있어 고양시 193번째와 213번째 확진자로부터의 n차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이들에 대한 고양시민의 이동동선 공개 요구가 빗발치고 있는데, 앞서(24일) 시가 밝힌 193번째 확진자의 이동동선에 따르면 주요 동선은 타지역이고 관내(고양시) 이동동선은 없다고 했다.
 

 

일산동구 중산동에 거주하는 223번째 확진자와 덕양구 화정동 거주 224번째 확진자는 고양시 213번 확진자(812일 서울역 인근 스타벅스 방문, 30825일 확진)의 접촉자로, 25일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다음날인 26일 양성판정이 나왔다.

 

고양시 225번째 확진자는 덕양구 원흥동 거주 50대로, 지난 819일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났다. 이후 25일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26일 양성판정이 나왔는데, 감염경로와 관련해 서울 은평구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산동구 중산동에 거주하는 40대인 226번째 확진자는 25일 발열,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일산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26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또한 일산동구 정발산동 거주 70대인 227번째 확진자는 지난 18일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났는데, 25일 일산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26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일산서구 대화동에 거주하는 228번째 확진자와 가좌동에 거주하는 229번째 확진자는 서울 중구 31번 확진자와 접촉했고, 815일 광화문집회에도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고양시는 226번째와 227번째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며 확진자들의 가족에 대해서는 접촉자로 분류해 자가격리 조치하고 코로나19 검사가 진행 중이다. 다음은 시가 공개한 확진자들의 이동동선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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