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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업체 맥스코리아와 항균필름사 키스크린, 고양시에 방역물품 기부

기사입력 2020-08-28 14:02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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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마스크 전문업체인 맥스코리아가 고양시 소외계층의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마스크 20,000매를 기부했다. 이날 마스크 전달식에는 맥스코리아 추봉식 대표, 한준호 국회의원,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 이창원 회장 등이 함께 했다.
 

 

마스크는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노인복지관 및 기타 사회복지시설에 지원 될 예정이다. 나눔에 참여한 맥스코리아 추봉식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최근 지역집단감염 등 취약계층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의 코로나19 감염예방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고양을 지역구 한준호 국회의원은 지역사회 감염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 예방 수칙을 잘 지켜 코로나19 사태가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이재준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에 값진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런 나눔의 손길에 힘입어 고양시도 코로나19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총 1천매 약500만원 상당하는 승강기 버튼용 항균필름을 고양시 충청향우회 연합회(회장 정세창)와 항균필름을 제조판매하는 키스크린(대표 진현국)이 고양시에 기부함에 따라 시는 승강기가 설치된 관내 약360개 아파트 단지에 배부할 예정이다.
 

 

항균필름은 님(NEEM)나무 오일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주민접촉이 빈번해 감염 우려가 높은 승강기 버튼에 항균필름을 부착함으로써, 코로나19 지역 확산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항균필름을 원하는 공동주택의 관리주체는 오는 28일부터 덕양구청, 일산동구청 및 일산서구청 건축과 사무실을 방문해 수령하거나, 전화로 원하는 수량을 요청하면 비대면 우편으로도 수령할 수 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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