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9-30 23:20

  • 뉴스 > 구청뉴스

고양시, 인·허가 민원 사전심사청구제 9종→11종으로 확대

기사입력 2020-09-02 13:26 최종수정 2020-09-02 13:34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행정서비스 향상 도모를 위해 91일부터 사전심사청구제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경제적으로 많은 비용이 수반되는 인·허가 등 민원에 대해 민원인이 정식으로 민원을 신청하기 전에 청구된 해당 민원을 심사해 민원인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기존 대규모점포개설등록신청 등 9종의 민원에서 11공장설립 승인신청, 대규모점포개설등록신청, 가족묘지설치(변경)허가, 청소년수련시설설치운영(변경)허가, 대기배출시설설치허가(신고), 폐기물처분시설 또는 재활용시설설치신고, 개발행위허가, 농지전용허가, 가축사육업허가, 산지전용허가, 국가하천 하천점용허가(토지의점용)’로 확대해 시행한다.

 

사전심사청구제 구비서류와 신청서는 고양시청 홈페이지의 전자민원항목에 민원편람서식에 들어가 공통민원 게시판에서 사전심사청구제 또는 전자민원의 민원제도항목 중 사전심사청구제창구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한편, 고양시가 91일부터 911일까지 11일간 시청사 주차장 등에 임시 민원접견실을 설치운영하기로 한데 이어 일산서구청도 민원인과 직원 간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청사 1층 로비에 임시 민원실을 설치하고 92일부터 운영한다.
 

 

일산서구청 1층 로비의 휴게공간을 활용해, 민원처리에 장애를 주지 않고 안전하면서도 즉시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pc, 복사기, 전화기 등을 설치했다. 발열체크와 출입명부 등록을 완료한 민원인이 안내 직원에게 담당자 연결을 요청하면 해당 직원은 즉시 1층 임시 민원실로 내려와 민원상담 및 신청서 등을 접수한다.

 

또한 사회복지 방문상담 민원은 사생활 및 개인정보에 대한 철저한 비밀보장이 필요해 공개된 장소에서 상담할 경우 민원인의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어 별도 공간에 마련된 전문 상담실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다만, ·초본 발급 등 즉시 민원 처리가 많은 민원실은 기존대로 업무처리를 하지만 추후 민원인이 청사를 방문하지 않아도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무인민원발급기, 정부24시 등 비대면 민원서비스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