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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청 1층 로비에 '일반 민원 접견실' 설치‧운영

기사입력 2020-09-03 13:55 최종수정 2020-09-0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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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덕양구청은 3일부터 청사 1층 로비에 일반 민원 접견실을 설치해 운영에 나섰다. 일반 민원 접견실은 민원인이 각 부서 사무실에 출입하지 않고도 민원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로, 운영 기간 동안 민원인 및 업무 관련 방문자 이외의 청사 출입은 제한된다.
 

 

이에 따라 청사에 방문한 민원인은 우선 1층 안내 데스크에서 민원 사항을 전달한 후 담당 직원 연결을 통해 접견 창구에서 민원 상담을 하게 된다. , 초본 및 각종 증명서 발급 등의 민원은 기존 방식대로 진행된다,

 

이번 접견실 설치는 최근 코로나19의 급격한 재확산에 따른 강도높은 대응의 일환으로, 민원인 등 외부인의 청사 출입 및 청사 내 대인간 접촉을 최소화함으로써 코로나19 전파 가능성을 차단해 민원인은 물론 직원들의 안전까지 고려한 선제적 조치다.

 

구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가림막 설치,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안전과 위생 관리에 보다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운영 덕양구청장은 구청은 다수의 민원인과 직원 간 접촉이 발생하는 장소로, 청사 내 코로나19 확산 시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번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이번 민원 접견실 설치를 추진하게 됐다아울러 코로나19 확산세가 안정될 때까지 음식점이나 카페 방문 대신 포장배달을 활용해 주시고, 실내 체육시설 이용을 삼가는 등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일산동구청도 민원인과 직원 간의 접촉을 소화하기 위해 청사 1층 로비에 민원접견실을 설치하고 오는 11까지 운영한다.

 

일산동구청 1층 로비의 휴게공간을 활용해, 민원처리에 장애를 주지 않고 안전하게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pc, 전화기, 가림막 등을 설치했다. 방문민원인은 발열체크와 출입명부 등록을 완료 후, 1층 민원접견실에서 민원상담 및 업무처리를 진행하게 된다.

 

아울러, 즉시 민원 처리가 가능한 시민봉사과, 세무과의 민원실은 기존대로 업무처리를 하며 무인민원발급기, 정부24시 등 비대면 민원서비스를 적극 이용하도록 병행운영하고 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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