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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성사·삼송동 거주 296·297번째 확진자 발생

기사입력 2020-09-05 14:45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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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했는데, 모두 고양시민이다. 이로서 95일 현재 기준 코로나19 검사에 확진 판정된 전체감염자는 총 297명으로, 이중 고양시민은 총 289(국내감염 257, 해외감염 32)이 됐다.
 

 

덕양구 성사동 거주 60대인 296번째 확진자는 92일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 4일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 당일 오후 확진통보를 받았다.

 

30대 덕양구 삼송동 주민인 297번째 확진자는 서울 서초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4일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다음날인 5일 확진통보를 받았다.

 

보건소는 확진자들에 대해 격리병상을 배정 요청하고 접촉 가족들에 대한 검사 및 자가격리 조치와 함께 자택 및 방문지에 대해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다음은 시가 공개한 확진자들의 이동동선이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95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58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0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1,010(해외유입 2,877)이라고 밝혔다. 95(12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4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156(교인 및 방문자 592, 추가 전파 483, 조사 중 81)이다.

 

8.15일 서울 도심 집회와 관련하여 조사 중 37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510명이다. 이중 역학조사결과 관련성이 확인된 대구 북구 동충하초 사업설명회와 관련 접촉자 조사 중 5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0명이다. 감염경로 및 접촉자 조사가 진행 중이다.

 

서울 동작구 진흥글로벌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3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9명이며,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7명이고, 서울 송파구 쿠팡송파2캠프(배송캠프)와 관련하여 9.4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명이다.
 

 

경기 화성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관련하여 92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931명이 추가 확진되어 감염경로 및 접촉자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 호텔 관련 8.31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7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8명이다.

 

950시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10명으로, 검역단계에서 4명이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6명이 확인되었다. 이중 내국인이 6, 외국인은 4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10명의 추정 유입 국가는 중국 1, 중국 외 아시아 4(필리핀 2, 키르기스스탄 1, 일본 1명명), 아메리카 5(미국 3, 브라질 1, 칠레 1)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운영 중인 안전신문고로 신고된 사례를 공유하고, 주말을 맞아 종교시설에서의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최근 신고된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서울 교회 신도들이 수도권에서 소모임 시 강력한 처벌을 피하기 위해 대전으로 이동하여 교회가 운영하는 커피숍에서 소모임을 개최하여 신고된 사례가 있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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