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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확진자 6명(298~303번) 발생 '깜깜이 환자 가족들 감염'

기사입력 2020-09-06 14:09 최종수정 2020-09-0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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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발생했다. 확진자 중 5명은 가족 간 감염이고 나머지 1(299번째 확진자)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일산동구 중산동 40대 거주자로 쿠팡 물류센터 협력업체 직원인 298번째 확진자와 자녀인 300번째 확진자(20)299번째 확진자(배우자)의 가족으로, 각각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5일과 6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같은 주소의 50대인 299번째 확진자는 829일 목 잠김 등 증상이 298번째 확진자 보다 먼저 발현되었고, 95일 일산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를 통해 6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일산동구 백석동의 50대 거주자인 301번째 확진자(무증상)197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인 5일 일산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6일 양성판정 받았다고양시 197번째 확진자의 경우 무증상 상태로 823일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 지난 819일 금천구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일산동구 장항동 거주자인 302번째 확진자(유아)303번째 확진자(40)는 고양시 185번째 확진자(감염경로 조사 중, 822일 확진)가족이. 이들은 무증상으로 자가격리 중인 5일 일산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결과 6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고양시는 확진자들의 접촉자들에 대해 추가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격리병상을 요청한 상태다.
 

 

한편,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쿠팡 고양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5일 밤 쿠팡은 고양물류센터 협력업체 소속 보안요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필요한 조처를 취했다고 밝혔다.

 

쿠팡에 따르면, 해당 직원은 4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이튿날 확진자로 판명됐다. 쿠팡은 고양물류센터에서 확진자 발생 사실을 확인한 즉시 직원들에게 문자와 구두로 알렸고 고양물류센터는 폐쇄된 상태다.

고양시는 고양물류센터 내 접촉자가
22명으로 파악돼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코로나 검사 결과 17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4명은 7일 오전에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머지 1명은 연락 중에 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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