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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署, 배달 오토바이 사고예방 위한 '착한 라이더 캠페인' 실시

기사입력 2020-09-07 13:1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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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경기 고양경찰서(서장 어윤빈)는 배달 오토바이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착한 라이더 캠페인을 고양시민 대상으로 오는 920일 동안 실시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배달 음식 주문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도심을 빠른 속도로 누비는 오토바이 법규위반 공익신고 및 교통 사망사고가 증가하고 있다. 금년에만 고양시 이륜차 관련 공익신고는 8월 말 기준 총 2,041건이나 되며, 오토바이 운전자 사망사고도 올해 6월 말 기준 고양시 교통 사망사고 중 31.6%나 차지하여 이륜차 교통안전을 위해 캠페인을 개최하게 됐다.

 

빠른 배달을 바라는 문화를 안전배달을 요청하는 분위기로 바꾸기 위해서 인스타그램을 활용, 비대면 캠페인을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고양경찰서 인스타그램 계정(goyangpol_cha112nge)을 팔로우 후 배달 주문 시 착한라이더문구를 넣어 주문한 주문서를 캡쳐, 해시태그(#착한라이더 캠페인)를 추가하고 올리면 된다.

 

예를 들면 착한라이더! 신호 위반 없는 안전배달 부탁드립니다를 주문할 때 요청하면 된다. 참여 문구 중 투표를 통해 선정된 5개는 현수막 제작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소정의 상품으로는 스타벅스 텀블러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배달 오토바이 대상 착한 라이더, 안전배달 중반사 스티커 부착으로 법규준수 의식 개선 및 야간 운전에도 안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대면 캠페인의 부재로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해 신호대기 중 빨간신호등이 보이도록 사진을 찍고,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착한 멈춤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한 캠페인 사진은 포토모자이크로 제작되어 버스 정류장에 게시될 예정이다.

 

정법영 경비교통과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사람이 힘든 지금, 배달 오토바이 운전자 덕분에 우리 사회는 큰 도움을 받고 있으며,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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