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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코로나19 확진자 4명(304~307번) 발생 '3명은 접촉자'

기사입력 2020-09-07 14:55 최종수정 2020-09-0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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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발생했다. 이로서 9월 7일 현재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은 전체 감염자는 총307명이고, 이 중 고양시민은 총 299(국내감염 267, 해외감염 32)이다.
 

 

일산서구 덕이동 거주 70대인 304번째 확진자는 고양시 236(광화문 집회 관련)240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인 6일 설사와 근육통 등의 증상이 발현되어 일산서구보건소 이동검사를 통해 7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일산서구 일산동의 50대 거주자인 305번째 확진자(무증상)는 지난 94299번째 확진자(쿠팡 물류센터 협력업체 직원 확진자의 배우자)와 접촉, 6일 일산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7일 양성판정 받았다. 고양시 306번째 확진자는 일산동구 중산동 거주 70대로, 1일 기침과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났고 6일 일산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를 통해 7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의 감염경로와 관련, 부천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덕양구 향동동의 60대 거주자인 307번째 확진자는 3일 발열 등의 증상이 발현되었는데, 이후 6일 명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다음날인 7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보건소는 확진자들에 대해 격리병상을 배정 요청하고 접촉 가족들에 대한 검사 및 자가격리 조치와 함께 자택 및 방문지에 대해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9월 3일 17:00~18:50과 4일 14:30~19:20에 삼송스타클래스19단지 풋살장 방문자는 증상에 관계없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다음은 시가 공개한 확진자들의 이동동선이다.
 

 

한편,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쿠팡 고양물류센터에서 지난 5일 협력업체 소속 보안요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고양물류센터를 폐쇄했는데, 7일 방역당국과 협의를 거쳐 재가동에 들어갔다.

 

고양시는 어제 고양물류센터 내 접촉자가 22명으로 파악돼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코로나 검사 결과 17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4명은 7일 오전에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오늘 쿠팡 측은 방역당국의 역학조사 결과 물류센터 내 추가 확진자가 없어 재가동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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