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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주부시정모니터 제보 활성화키로 '처리결과 추적·관리'

기사입력 2020-09-08 14:18 최종수정 2020-09-0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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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법률상 민원이 아니어서 처리토록 권고해오던 주부시정모니터 제보로 시정으로 이어지도록 처리결과를 추적·관리키로 했다. 시는 지난 8월부터 주부시정모니터의 제보사항 처리 결과를 매월 분석해 처리율을 높이는 데 주력하기로 함에 따라 7월 접수민원 중 미처리 77건에 대한 추적관리를 통해 47건이 처리되는 성과를 얻었다.
 

 

주부시정모니터의 제보내용은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으며 시는 지자체에서 해결할 수 없는 제보는 경찰서 및 한국전력공사 등 타 기관의 협조를 얻어 처리하고 있다.

 

그러나 주부시정모니터는 법정기한이 정해진 법률상 민원으로 취급되지 않기에 그간 해당부서에 임의기한 7일을 정해 처리토록 권고해 왔다. 시는 주부시정모니터가 실제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시정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처리결과를 추적관리하기로 했다.

 

지난 7월 제보사항 검토결과 총 236건이 접수됐고 77건이 미처리 됐었다. 추적관리와 지속적인 관련부서 협의를 통해 미처리처리중이었던 민원 47건이 처리되며 74.6%의 처리율을 보여, 지난 6월 접수민원 160건에 대한 처리율 63.2%에 비해 높아진 처리율을 보였다.

 

최근 일산동구 모니터가 제보한 일산 가구3단지 사고다발지역에 신호등 및 우회전 표시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해서 일산동부경찰서에서 교통안전시설심의를 통해 신호등을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주부시정모니터는 주부들의 섬세한 시선으로 공무원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부분까지 모니터링하며 불편사항 및 개선사항을 제보하여 시정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좋은 의견들이 반영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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