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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코로나19 확진자 가족 등 3명(308~309번) 발생

기사입력 2020-09-08 18:15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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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 이로서 98일 현재 코로나19 검사에 확진 판정된 전체감염자는 총 310명이고, 이중 고양시민은 총 302(국내감염 270, 해외감염 32)이다.
 

 

50대 일산서구 일산동 주민 308번째 확진자는 305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7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당일 오후 10시에 확진판정을 받았다. 고양시 305번째 확진자의 경우, 지난 94299번째 확진자(쿠팡 물류센터 협력업체 직원 확진자의 배우자)와 접촉, 7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40대 일산서구 덕이동 주민 309번째 확진자는 고양시 281번째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40대 덕양구 토당동 주민 310번째 확진자는 고양시 196번째 확진자(감염경로 조사 중, 823일 확진)의 접촉자다. 이들은 8일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고양시 보건소는 확진된 3명에 대해 격리병상을 배정 요청하고, 접촉자에 대해 추가 코로나19 검사 중이다. 자택 및 방문지에 대해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다음은 고양시가 공개한 확진자들의 이동동선이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98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20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6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1,432(해외유입 2,921)이라고 밝혔다. 98(12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4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167(교인 및 방문자 598, 추가 전파 506, 조사 중 63)이고, 8.15일 서울 도심 집회와 관련하여 조사 중 7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539명이다.
 

 

서울 강동구 BF모바일 텔레마케팅 콜센터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4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2명이며, 서울 영등포구 일련정종 서울포교소(종교시설) 관련하여 9.5일 첫 확진자(교직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또 서울 송파구 쿠팡송파2캠프(배송캠프)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4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고, 서울 은평구 수색성당과 관련하여 9.6일 첫 확진자(교인)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3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4명이다.
 

 

경기 김포시 예지유치원 관련하여 9.5일 첫 확진자(일가족 4)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4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8명이며, 수도권 온라인 산악카페 모임과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5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980시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16명으로, 검역단계에서 4명이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12명이 확인되었다. 이중 내국인이 8, 외국인은 8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16명의 추정 유입 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11(인도 4, 인도네시아 3, 우즈베키스탄 1, 키르기스스탄 1, 러시아 1, 카타르 1), 유럽 4(터키 4), 아프리카 1(세네갈 1)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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