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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개인업소·고위험종목 13,655곳 '안심콜 출입관리' 전면 도입 예정

기사입력 2020-09-10 13:23 최종수정 2020-09-1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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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지난 9일 경제단체 및 대규모점포와 함께하는 안심 콜(CALL) 출입관리간담회 및 협약식을 개최했다. 간담회 및 협약식에는 고양시, 고양상공회의소,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고양시덕양고양시일산지부,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 고양시수퍼마켓협동조합 등 관내 경제단체와 스타필드,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형점포가 참여하였으며, ‘안심 콜(CALL) 출입관리가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여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는데 역할을 다 하기로 뜻을 모았다.
 

 

고양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대응코자 지난 92일부터 전화 한 통으로 점포 출입자 관리가 가능한 안심 콜(CALL) 출입관리를 시행 중이다.

 

원당·일산·능곡시장 등 전통시장 3곳에 대한 시범운영을 마쳤으며, 98일부터 행정유관기관과 준·대규모점포 등 178곳으로 확대 운영하고, 914일부터는 고양시 내 개인업소와 고위험종목 등 13,655곳에 전면 도입할 예정이다. 그 동안 점포 출입자 관리를 위해 운용되어 오던 QR코드는 세대별 활용도에 차이가 크고, 수기대장 방식은 오류입력에 따른 신뢰도 문제를 안고 있었다.

 

고양시의 안심 콜(CALL) 출입관리는 전화 한 통으로 출입자 정보를 수집 및 관리하는 방식으로, 세대와 관계없이 편의성과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한편, 고양시는 고양인쇄문화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통해 고양시 인쇄소공인들을 위한 협업제품지원 등 4개의 지원사업 2차 통합공고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협업제품지원사업은 고양시 인쇄소공인들 간 협업, 고양시 내 이업종 소공인들간 협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작업환경개선사업은 작업장 내 위험요소를 제거하여 산업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품목은 작업장 바닥 기초·도장공사, 조명시설 교체, 작업대, 적재대, 누전차단기 교체 등이 있다. 디지털디자인지원사업은 소공인의 디자인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으로 폰트, 이미지 소스 등의 구매를 지원한다. 마케팅 지원사업은 제품·브랜드 상세페이지, 홍보 영상 제작 등 홍보 콘텐츠 제작지원과 네이버 파워링크 등 온라인 광고 집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센터에서는 마케팅 지원사업 신청자를 대상으로 스마트스토어 쇼핑몰 구축과 경기행복샵 입점을 무료로 지원한다. 온라인 시장 진출을 고민하는 인쇄소공인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현재 2차 통합 공고중이며 모집기간은 925일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기업지원과(031-8075-3568) 및 고양인쇄문화소공인특화지원센터(031-913-6611) 홈페이지(www.goyangprint.or.kr)의 소식/대외활동 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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