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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도 제고' 고양시와 산하공공기관, 청렴 클러스터 구축

기사입력 2020-09-10 14:12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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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고양시 전 공공부문에 청렴문화 확산을 위하여 시 산하공공기관과 함께 고양 청렴 클러스터를 운영한다. 협약의 내용은 고양시 공직사회 청렴문화 정착·반부패 정책 추진 시 상호 협력 기관별 청렴도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 사례 공유 각종 캠페인, 교육 등의 행사 공동 참여 등이다.
 

 

고양 청렴클러스터는 고양시와 산하공공기관(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문화재단, 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고양시정연구원, 고양청소년재단,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고양시 체육회) 간 협약을 통해 구성되었으며, 협약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비대면 회의 권고에 따라 시 감사관이 각 기관을 순회하며 청탁금지담당관과 협약서에 서명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에 구성된 청렴 클러스터는 SNS를 활용한 회의체를 구성하여 기관 간 상시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청렴관련 정보 공유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방안을 논의 할 방침이다. 또한, 반부패 시책의 공동추진, 각종 청렴 콘텐츠 공유, 부패예방을 위한 전략 공유 등을 통하여 시민이 만족하고 신뢰하는 고양시 행정 구현을 위하여 힘쓸 예정이며, 청렴 협력체로서 목표를 공유하여 더욱 실효성 있는 청렴·반부패 시책을 발굴하고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고양시 전희정 감사관은 시민이 생각하는 청렴도는 시청뿐만 아니라 산하기관을 포함한 공직사회 전반에 대한 청렴 인식을 반영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청렴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공직사회에 대한 반부패 시책 강화와 시민사회 전반에 청렴 전파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가 올해 초 발표한 ‘2019년 공공기관 부패방지시책 평가에서 고양시는 1등급이 하락한 ‘4등급을 받아 하위권에 머물렀다.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진행하는 부패방지시책평가는 전국 27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는데, 201811월부터 201910월까지의 각 기관별 성과보고서를 제출받아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청렴생태계조성 부패통제 실효성 확보 청렴행정·청렴경영 성과·확산 부패방지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22개 소지표를 기준으로 정량 및 정성평가를 진행, 최종 지표별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최우수 등급인 1등급부터 최하 5등급까지 총 5개 등급을 기관별로 부여한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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