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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능곡시장 활성화 벽화거리 조성·문촌어린이공원 새단장

기사입력 2020-09-11 14:50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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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덕양구 행주동 행정복지센터가 5일부터 17일까지 능곡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벽화거리 조성사업에 나선다. 또한 고양시 일산서구는 경기도 특별보조사업 지원금을 받아 보도블럭을 교체하고 새로운 놀이시설 등을 설치한 주엽동 문촌어린이공원이 시민 힐링의 공간으로 새단장을 마쳤다.
 

 

행주동은 2018년부터 도시미관 정비 및 밝고 깨끗한 마을 이미지 조성과 능곡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힘써왔다. 특히 따뜻한 느낌의 벽화거리를 조성해 누구나 찾아오고 싶어 하는 시장 만들기라는 주제로 벽화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행주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능곡전통시장 상가번영회가 디자인 설계부터 기초 채색작업 및 마지막 정리작업 등에 실질적으로 참여해 지역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주민 간 진정으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벽화 그리기 자원봉사에 참여한 김정임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주민 여러분들이 벽화를 보며 힐링의 시간도 갖고, 전통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이 찾아주시기 바란다며 봉사의 소감을 밝혔다.

 

한편, 문촌 어린이공원은 많은 유동인구가 왕래하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고, 인근 아파트에 거주하는 아이들의 놀이공간이자 주변 어르신들의 휴식공간으로 이용객이 많은 공원이나, 노후화된 바닥과 부족한 휴식 공간, 파손된 놀이시설 등으로 불편해 새롭게 재정비를 요구하는 주민의견이 많았다.
 

 

구는 설계단계부터 주민 불편사항이었던 바닥교체와 휴식공간 확대, 어린이 놀이시설의 재정비 등을 우선 반영하되, 일률적이지 않고 창의적인 놀이가 가능한 공간으로 변화시키고자 주민회의를 통한 의견수렴절차를 거쳐 주민의견이 적극 반영되도록 노력했다.

 

아울러 해당 어린이공원 내 우거진 수목전정과 공원등을 교체해 이전보다 시야를 넓게 확보할 수 있도록 하여 우범지대나 사각지대를 없애는 등 주민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업을 진행했다.

 

공원내부와 공원길 곳곳에는 휴식공간을 위해 파고라, 벤치, 그네의자 등을 배치해 어르신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어린이놀이시설은 기존의 일률적 놀이공간이 아닌 복합놀이시설로 조성해 연령별로 함께 놀 수도 있지만 놀이의 분리도 가능하도록 넓게 배치해 전체공간을 골고루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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