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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청 주차면 220대 확대하는 거점주차장 사업 추진

기사입력 2020-09-12 15:4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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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일산동구청 주변 관광 및 상업시설 이용객 증가 등으로 인한 주차수요 증가 충족을 위해 일산동구청사 내 테니스장과 전면 광장부지 등 유휴부지에 주차장을 신·증축하는 사업에 나선다.
 

 

시는 일산동구청(일산동구 마두동 815) 시유지에 총 사업비 467,638만원(실시설계비 18천만원 + 공사비 449,638만원)을 들여 20222월 준공을 목표로 220대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건축물 증축(2,298) 및 노외주차장(4,931)을 조성한다는 계획하에 일산동구 청사 거점주차장 조성 사업 동의안을 고양시의회 임시회(247)에 제출했다.
 

 

시는 주차장 증축의 필요성으로 일산동구청사 인근 중심상업시설, 문화시설 이용객 증가로 인한 주차수요 증가 동구청 개청(200011) 이래 지속적인 인구증가로 교통 요지인 동구청사 인근 차량통행 증가 및 불법 주차로 인한 사고위험 고조 고양국제꽃박람회, 가을꽃전시회 등 고양시 문화·예술 축제 행사 시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 등을 이유로 들었다.
 

 

또한 시는 현재 추진 중인 CJ라이브시티·방송영상밸리-호수공원(출렁다리)-문화광장-아람누리를 연계하는 문화예술 관광벨트 조성시기와 맞추어 거점주차장의 조기 건립이 시급하고 동구청사 접근, 편리성 강화(중앙로 중앙분리대-구청사 횡단보도 연결) 및 일산아람누리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사전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호수공원 꽃박람회, 가을꽃축제, 일산문화광장에서의 각종 대형 문화·예술 행사 개최 시 날로 심해지는 주차난 개선이 절실하며, 각종 행사 시 웨스턴 돔·라페스타 등 중심 상권의 절대적 주차공간 부족 문제 해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가 시급하다며 시의회의 동의를 요구하고 있다.
 

 

이번 일산동구 청사 거점주차장 조성 사업 동의안은 제247회 고양시의회 상임위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마지막 본회의가 열리는 오는 25일에 확정될 예정이다.

최민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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